초등학생때부터 다섯살오빠한테 이용당한 ss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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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안녕 난 여자야. 처음 쓰는데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걍 본문으로 들어갈게.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때 친구 두명이랑 피시방에 갔어. 돈이 없어서 한자리에서 세명이 했어ㅋㅋ 옆에 자리가 비었길래 의자 끌어다가 컴구경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손가락으로 내 팔을 꾹꾹 찌르는거야. 아파서 쳐다보니까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남자인거야. 난 아는오빠가 언니친구들밖에 없는데 처음 보는사람인거야. 그래서 한번 째려보고 다시 컴터 구경했어. 근데 더 쎄게 꾹꾹 찌르면서 우리언니이름을 부르는거야. 'OO아 OO아' 하면서ㅋ 내가 언니인줄 알았나봐. 집가서 언니한테 다말해줬더니 누군지 모르겟대. 근데 누가 언니한테 네이트온 쪽지로 '너 나 봤지. 왜 모른척 하냐'는 식으로 보낸거야. 그래서 언니가 동생이라고 막 설명해줬더니 내 번호를 달래. 난 그때 한창 순수한 초딩이었어.. 나도 아는 오빠가 한명생기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쫌 있었던 거같아 ㅋㅋㅋㅋ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때 친구 두명이랑 피시방에 갔어. 돈이 없어서 한자리에서 세명이 했어ㅋㅋ 옆에 자리가 비었길래 의자 끌어다가 컴구경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손가락으로 내 팔을 꾹꾹 찌르는거야. 아파서 쳐다보니까 중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 남자인거야. 난 아는오빠가 언니친구들밖에 없는데 처음 보는사람인거야. 그래서 한번 째려보고 다시 컴터 구경했어. 근데 더 쎄게 꾹꾹 찌르면서 우리언니이름을 부르는거야. 'OO아 OO아' 하면서ㅋ 내가 언니인줄 알았나봐. 집가서 언니한테 다말해줬더니 누군지 모르겟대. 근데 누가 언니한테 네이트온 쪽지로 '너 나 봤지. 왜 모른척 하냐'는 식으로 보낸거야. 그래서 언니가 동생이라고 막 설명해줬더니 내 번호를 달래. 난 그때 한창 순수한 초딩이었어.. 나도 아는 오빠가 한명생기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쫌 있었던 거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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