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다섯살연상 오빠한테 이용당한 ssu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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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근데이럴수갘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ㄲ헤어졌다가 하루만에 다시 사겼는데 헤어진날 나한테 연락해서 마음 돌려놓고 다시 사귄단 말을 안한거였어. 난또 나때문에내가좋아서헤어졌나? 하는병찌니같은 착각을 한거지. 내가 만약에 만나줬으면 이번엔 자자고 했을까? 목적이 뭐길래 중1짜리한테? 내가 뭘잘못했다고? 이런생각이 들면서 ㅋㅋㅋㅋㅋㅋㅋ믿은내가병찌니라는결론을내리고. 난 헤어진줄알았고 내가 먼저 연락한적도 만나진한적도 없다. 그리고 이제 절대 연락할일없다.고 그 언니한테 답장해주고 그ㅅㄲ 번호는 차단시켰어. 진짜 너무 억울해서ㅋㅋㅋㅋㅋㅋ웃음이 나더라. 하소연하고 싶은데 이걸 누구한테 말해. 친구한테 말할수도없는거잖아. 말하는순간은 위로해줄지몰라도 결국 날 개걸레처럼 생각할거같은거야.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속으로 꾹꾹 참았어. 근데 알고보니까 나한테 헤어졌다고 말했을때도 그ㅅㄲ 미니홈피 대문사진은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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