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다섯살연상 오빠한테 이용당한 ssu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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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근데 계속 문자가 왘ㅋㅋㅋ 전화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 문자볼때마다 더 화나는거야. 내가 계속 씹다가 정떨어지면 연락안하겠지 하는 맘으로 진짜 할말못할말 안가리고 다했는데도 연락이 오는거야.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연락이 왔어. 나때문에 나만날라고 헤어졌나? 하는 생각에 또 흔들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ㄱ진짜 ㅂㅅ같지.? 근데 나 또 걔말 믿고 연락했다? 나오라해서 나갈까생각도 했는데 여자친구있으면서 나한테 그랬다는게 자꾸 생각나서 못나가겠는거야. 그래서 만나진않았어. 발렌타인데이 됬는데 괜히 챙겨주고싶어서 있는돈없는돈 다털어서 초콜릿 많이사갔는데 내가 만나자니까 안만나주대? 그래서 그냥 그 초콜릿 다부셔서 걔네집 안에 던져버렸어. 근데 또 기분풀어줘서 문자주고받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거야. 너내말이말갖지않ㅇ냐고. 연락하지말라고햇냐고안했냐곸ㅋㅋㅋㅋㅋㅋ 난벙쪄서한참쳐다보다가 설명을했어. 전화로 밀어부쳤으면 변명도 못해보고 또 나만 나쁜ㄴ될뻔햇지. 헤어진거아니냐 OO오빠가 헤어졋다고 계속 미안하다고해서 연락히거라고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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