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다섯살연상 오빠한테 이용당한 ss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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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나보다 나이 훤씬 많은 언니고 여친이라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ㅋㅋㅋㅋ전화끊고 ㅈㄴ울었어. 쌩판 모르는 여자한테 욕먹은것보다 그여자옆에서 그ㅅㄲ가 말리는게 더 서러운거야. '애잖아. 어린애가 뭘안다고그래.' 이런식으로 말리는게 다들렸어. 근데 어린애인거 알면서 매일밤마다 불러내고 지네집 놀러오라고해서 ㅅㅅ만안했지 다만질라고하고ㅋㅋㅋㅋㅋ난 ㅃㅃ도ㅋㅅ도 걔가 처음인데 아그냥 가지고 놀았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억울해서 계속 울었어. 근데 통화할때 그 언니가 내말잘들으라고. 한번만 더 연락하면 그땐 전화로 안끝낸다고. 그런식 으로 말했단 말이야? 한시간쯤 뒤에 그ㅅㄲ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막 그러는데 진짜 소름돋고 더러운거야. 걔가 '내가 다알아서 할게. 연락끊지마. 미안해.' 이런식으로 말했어. 아진짜 쌍욕하고 싶은데 그러면뭐해 이미 난 이용당할대로 당했는데? 그래서 '내가 너 만날다고 맨날 거짓말치고 못나가게해도 어떻게든 나갔는데 나 이제 말잘들을라고. 연락하지마.' 이러고 연락 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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