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다섯살연상 오빠한테 이용당한 ssu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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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근데 밖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자기 집으로 오래. 난 뭣도 모르고 갔지ㅋㅋ 같이 침대누워서 티비보고 영화보다 잠들고 그랬어. 게임하고 밥시켜먹고. 뭔가 사귀는 사이같지 않아? 근데 고백을 안하는거야. 걍 맨날 지네집오라그래. 처음엔 좀 불안했는데 이상한짓 안하니까 오라할때마다 가서 놀았어. 근데 장난치다가 안아주고 ㅃㅃ해주고 ㅋㅅ를 하는거야. 난 가만히만 있었어. 근데 얘가 ㄱㅅ을 만지넼ㅋㅋㅋㅋㅋㅋ아 나중1인데? 하는생각이 들어서 내가 막았어. 근데 바지속까지 손을 넣을라고 하는거야. 내가 막아서 결국안했는데 솔직히 ㅈㄴ무서워서 그이후로 걔네집 잘안갈라고 했어. 근데 기분풀려서 다시 놀러 자주갔어. 위랑 비슷한 일이 몇번더 있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갈게. 얘네 집에서 놀다가 집가고있는데 얘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난 기분좋아서 장난치면서 전화를 받았어.근데 ㅋㅋㅋㅋㅋㅋㅋㄲ어떤 여자가 나한테 ㅈㄹ하는거야. 너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너얘좋아하냐. 나얘여자친구다. 연락하기만해봐라. 하면서 쌍욕을해. 난여자친구있는지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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