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한태 뒷통수 맞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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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맛폰이랑 뛰어쓰기와 맞춤법이 좆같을스도 있으니 이해좀 해줘 나는 지금 20살 재수하는 죄수생이야 밑에 씹선비글보고 첫사랑 생각 나서 글을써본다 때는 바야흐로 중1 때 이야기야 나는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 중학교를 가게됬지 이 중학교는 우리 누나들이 졸업한곳이라 선생님들도 다 나를 알고있었어 글래서 선생님들이 수업시간마다 뛰어주고 좀 나를 예뻐했었어 그래서 좀 나댔지 그러다보니 누나들좀 알게 되고 형들도 좀알게 됬지 근데 내가 다니는 학원에 아는 누나도 다녔거든? 그누나는 피부도 뽀얗고 엄청 이뻤어 단발머리에 그누나가 나보면 안녕 인사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어 막 같이 손잡고 다니고 그랬다 볼에 막뽀뽀도 해주고 그래서 좆나 좋았지 어린마음에 근데 어느날 내가 학원을 좀 일찍가게됬는데 그누나 혼자 앉아 있드라 그래서 가서 얘기도 하고 재밌게 놀고있다가 그누나가 문구점에가제 그당시 문구점에 게임기랑 뽑기등 많아서 주로 초중딩들 집합소였지 그래서 손잡고 갔다? 근데 문구점앞에 중3형들이 엄청 많은거야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니까 형들이 오 둘이사귀냐 하면서 엄청 소리지르드라 근데 어떤형 한명이 오든만 갑자기 죽빵을 꼿드라 어 머지이건 하면서 왜 날때리지? 근데 알고 보니 그누나 남자친구 였던거야 ㅅㅂ 남친 있는지도 몰랐는데 ㅅㅂ 그날 그형한태 좆나맞았다 시발 그날 그냥 학원안가고 집에가서 좆나 울었다 ㅅㅂ 아~ 그때 생각해보니까 어장당한것같다 그누나 진짜 좋아했는데 그후로도 그누나가 계속 잘해주길래 무시했다 형들이 머라할까봐.. 쓰다 보니 두서도 없고 애미 없는글이됬내 읽어줘서 고맙다 나는 공부하러 가야겠다 다들 ㅅㄱ 그리고 비추천은 달게 받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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