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늑대소년처럼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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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8 03:02본문
내가 한 초4때까지는 시골에서 자랐거든....
근데 내가 좀 감수성인편이고 다른애들이랑 다르긴했는데 별로 못 느끼고 살았거든때는 초5때로 거슬러올라가 나는 그래도 '시' 가 붙는 지역으로 이사를 갔어그런데 진짜 문화 충격인게 많았다
일단 반에 애들이 30명 넘는것도 신기했지만
밖에서 만나면 안친한애여도 울반인거 아니까 안녕하면서 손바닥으로 인사도하고했거든...
근데 씨바 어느날 같은 반 여자애 보여서 인사했더니 쳐다보기만하고 씹고 가더라...(참고로 많이 인기있는편이였다.)나는 너무 충격이였다...그 이후로 하던 인사도 안하게되고 점점 다른 애들이랑 같아지기 시작하더라
진짜 환경이 중요한것같다
그 옛날에 진짜 늑대랑 커서 몸만 인간이지 완전 늑대로 살아간 애 있잖아 그거랑 똑같다진짜 환경의 힘은 대단하다.
근데 내가 좀 감수성인편이고 다른애들이랑 다르긴했는데 별로 못 느끼고 살았거든때는 초5때로 거슬러올라가 나는 그래도 '시' 가 붙는 지역으로 이사를 갔어그런데 진짜 문화 충격인게 많았다
일단 반에 애들이 30명 넘는것도 신기했지만
밖에서 만나면 안친한애여도 울반인거 아니까 안녕하면서 손바닥으로 인사도하고했거든...
근데 씨바 어느날 같은 반 여자애 보여서 인사했더니 쳐다보기만하고 씹고 가더라...(참고로 많이 인기있는편이였다.)나는 너무 충격이였다...그 이후로 하던 인사도 안하게되고 점점 다른 애들이랑 같아지기 시작하더라
진짜 환경이 중요한것같다
그 옛날에 진짜 늑대랑 커서 몸만 인간이지 완전 늑대로 살아간 애 있잖아 그거랑 똑같다진짜 환경의 힘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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