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빨갱이선생님한테 민주화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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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8 03:02본문
한참 한미 fta니 미국산 소고기니 광우병이니 문제 많던 고1때였다.난 그당시 강남에 있는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우리반을 가르치던 국어 선생님이 있었다.
어느날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전 한미fta에 대해 토론하자고 선생님께서 주장하셨다. "너희들 한국 교육 문제가 뭔지 알아? 토론을 해야하는데 토론을 안해요 한국 교육은"선생님께서는 국어시간에 깨우지도 않았던 양아치들을 이 토론에 깨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빨간물이 어릴때부터 든 돼지 오타쿠들이 한미 fta 반대 쪽에 섰고
몇몇 소수의 학생이 찬성 쪽에 섰다. 나는 그 때 정치에 관심도 없고 저기가 편하게 시간 때울수 있겠구나 하고 소수 쪽에서 그냥 잘려 그랬다. 근데 토론이 불에 익었다빨갱이 학생들은 "한미 FTA는 우리나라 하위계층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광우병을 무시한 이명박의 선택은 정말 잘못됬습니다" 이러더라 선생님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음음 그래? 그래 ㅎㅎ" 이러니까 이건 토론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좀 재밌게 가야겠다 생각해서 내가 손을 번쩍 들었다. 학교 얘들이나 선생님들은 저 공부안하는 놈이 뭐하는지 궁금해서 나를 시켰다. 나는 신문 오피니언에서 본 논문을 그냥 베껴서 말했다.
나는 "한미 FTA는 애초에 노무현이 추진한 일 아닌가요? 전정부가 추진한 일에 대해 왜 현정부가 욕을 먹는 거죠? " 그리고 광우병소고기는 루머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교실 분위기가 싸해졌다.
그러나 결국 본심 정치에 관심없던 아이들은 모두 박수를 쳤다. 선생님은 근데 갑자기 " 조용히 하지 못해 ! 어디서 토론에서 박수가 나와! "하니까 또 교실은 싸해졌다. 그런데 내의견에 반대의견이 안나와그대로 종지치고 선생님은 말없이 나가셨는데
그다음시간에 수학선생님이 와서 주관식 답안지를 보고 이상한거 있으면 보라고 했다. 사실 볼것도 없는 시험지지만 난 이상한 걸 발견했다. 위 그래프가 x축과 만나지 않게 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풀이는 판별식은 D는 b제곱 - 4ac이므로 이게 이렇게 된다는 것이였는데 모르고 인수분해 공식 2a의 -b 플마 루트 b제곱 -4ac 이므로 라고 썻던 것이었다. 하지만 인수분해 공식은 판별식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 근을 판별하는데 써도 되는 것이었다. 이것이 선생님은 풀이과정이 틀려 답빼고는 틀리게 해놨었다 나는 억울한 마음에 뭐라뭐라 했지만 선생님은 " 일단 딴얘들이 점수는 봐야하니까 시간 없으니 이따 교무실에 와라" 이랬다
쉬는 시간에 교무실에 같은데 나는 선생님께 이 공식으 이게 이게 아닌가요? 이렇게 정정당하게 따지듯이 말했다. 그랬더니 뒤에서 이자식이 어디서 선생님꼐 "뭐라뭐라해" 대가리가 빡 하고 치는데 화나서 "아 뭐야!" 소리질렀더니 얼굴을 봤더니 날 죽이겠다는 얼굴을 한 국어 선생 님이었다. 국어선생님은 수학선생님께 "잠시만요 선생님" 날 복도로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갔다. 그리고 나서 머리를 계속 빡빡 때리는 거였다. 그리고 나서 발로 차기도 하고 정말 얘들 다 구경온 앞에서 두들겨 맞았다.
그리고 나서 내가 "선생님께 선생님 저는 주관식 채점이 잘못되 항의할려고 그런것입니다" 이랬더니 다시 빡 때리고 "그래 그 공부못하는놈이 선생님께 말도 안되는 것 우기면서 장난치자 보자 " 그리고 나서 수학선생님 국어선생님 둘이 같이 있었는데 국어선생님은 내 주장을 듣자마자 " 공식이 틀렸는데 우길 껄 우겨야지 이 자식아"
"그러면서 빨리 반에 들어가 이 새끼야 " 하면서 대가리를 다시 빡 쳤다. 그리고 나서 나는 할려고 해봤던 공부를 완전히 접게 되었고 나중에 국어선생님 만나면 하는 말이 "짜식아 다 너한테 올바른 이념 줄려 그래" 허세 부리면서 넘어갔다. 나는 그후부터 반항심이 곁들어 완전히 점수가 **되었고 지금은 좋은 2년제 대학에 다니고 있다. 만약 지금이라면 교육청에 나는 신고할것이다.
3줄 요약
1.고1때 한미 fta에 대해 찬성의견을 말하자 빨갱이 국어선생님이 화냄
2 수학주관식 풀이 채점 오류가 나서 선생님께 내 의견을 말함
3.국어선생님은 수학선생님께 개긴다면서 존나 떄리고 그냥 주관식 틀리게 하게함
어느날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 전 한미fta에 대해 토론하자고 선생님께서 주장하셨다. "너희들 한국 교육 문제가 뭔지 알아? 토론을 해야하는데 토론을 안해요 한국 교육은"선생님께서는 국어시간에 깨우지도 않았던 양아치들을 이 토론에 깨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빨간물이 어릴때부터 든 돼지 오타쿠들이 한미 fta 반대 쪽에 섰고
몇몇 소수의 학생이 찬성 쪽에 섰다. 나는 그 때 정치에 관심도 없고 저기가 편하게 시간 때울수 있겠구나 하고 소수 쪽에서 그냥 잘려 그랬다. 근데 토론이 불에 익었다빨갱이 학생들은 "한미 FTA는 우리나라 하위계층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광우병을 무시한 이명박의 선택은 정말 잘못됬습니다" 이러더라 선생님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음음 그래? 그래 ㅎㅎ" 이러니까 이건 토론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좀 재밌게 가야겠다 생각해서 내가 손을 번쩍 들었다. 학교 얘들이나 선생님들은 저 공부안하는 놈이 뭐하는지 궁금해서 나를 시켰다. 나는 신문 오피니언에서 본 논문을 그냥 베껴서 말했다.
나는 "한미 FTA는 애초에 노무현이 추진한 일 아닌가요? 전정부가 추진한 일에 대해 왜 현정부가 욕을 먹는 거죠? " 그리고 광우병소고기는 루머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교실 분위기가 싸해졌다.
그러나 결국 본심 정치에 관심없던 아이들은 모두 박수를 쳤다. 선생님은 근데 갑자기 " 조용히 하지 못해 ! 어디서 토론에서 박수가 나와! "하니까 또 교실은 싸해졌다. 그런데 내의견에 반대의견이 안나와그대로 종지치고 선생님은 말없이 나가셨는데
그다음시간에 수학선생님이 와서 주관식 답안지를 보고 이상한거 있으면 보라고 했다. 사실 볼것도 없는 시험지지만 난 이상한 걸 발견했다. 위 그래프가 x축과 만나지 않게 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풀이는 판별식은 D는 b제곱 - 4ac이므로 이게 이렇게 된다는 것이였는데 모르고 인수분해 공식 2a의 -b 플마 루트 b제곱 -4ac 이므로 라고 썻던 것이었다. 하지만 인수분해 공식은 판별식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 근을 판별하는데 써도 되는 것이었다. 이것이 선생님은 풀이과정이 틀려 답빼고는 틀리게 해놨었다 나는 억울한 마음에 뭐라뭐라 했지만 선생님은 " 일단 딴얘들이 점수는 봐야하니까 시간 없으니 이따 교무실에 와라" 이랬다
쉬는 시간에 교무실에 같은데 나는 선생님께 이 공식으 이게 이게 아닌가요? 이렇게 정정당하게 따지듯이 말했다. 그랬더니 뒤에서 이자식이 어디서 선생님꼐 "뭐라뭐라해" 대가리가 빡 하고 치는데 화나서 "아 뭐야!" 소리질렀더니 얼굴을 봤더니 날 죽이겠다는 얼굴을 한 국어 선생 님이었다. 국어선생님은 수학선생님께 "잠시만요 선생님" 날 복도로 머리끄댕이 잡고 끌고 갔다. 그리고 나서 머리를 계속 빡빡 때리는 거였다. 그리고 나서 발로 차기도 하고 정말 얘들 다 구경온 앞에서 두들겨 맞았다.
그리고 나서 내가 "선생님께 선생님 저는 주관식 채점이 잘못되 항의할려고 그런것입니다" 이랬더니 다시 빡 때리고 "그래 그 공부못하는놈이 선생님께 말도 안되는 것 우기면서 장난치자 보자 " 그리고 나서 수학선생님 국어선생님 둘이 같이 있었는데 국어선생님은 내 주장을 듣자마자 " 공식이 틀렸는데 우길 껄 우겨야지 이 자식아"
"그러면서 빨리 반에 들어가 이 새끼야 " 하면서 대가리를 다시 빡 쳤다. 그리고 나서 나는 할려고 해봤던 공부를 완전히 접게 되었고 나중에 국어선생님 만나면 하는 말이 "짜식아 다 너한테 올바른 이념 줄려 그래" 허세 부리면서 넘어갔다. 나는 그후부터 반항심이 곁들어 완전히 점수가 **되었고 지금은 좋은 2년제 대학에 다니고 있다. 만약 지금이라면 교육청에 나는 신고할것이다.
3줄 요약
1.고1때 한미 fta에 대해 찬성의견을 말하자 빨갱이 국어선생님이 화냄
2 수학주관식 풀이 채점 오류가 나서 선생님께 내 의견을 말함
3.국어선생님은 수학선생님께 개긴다면서 존나 떄리고 그냥 주관식 틀리게 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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