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충만한 글래머 누나 만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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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1-10 02:17본문
자그럼 2편 두번째 만남 을 말해줄게 두번쨰 만남이 중요한게 드디어 누나의 성욕과 변태기질이
발동이 걸린 만남이었지
그누나 집이 서울은 아니였어 수도권에 위치하고 우리집에서 차를끌고 가도 보통 한시간정도 걸리는 곳이었지
내가 퇴근하고 누나를 보러 가면 보통 저녁 9시정도 되는 시간이었어
두번째 만남이 평일에 만난거라 오늘은 간단하게 밥이나 먹고 차나 한잔 마시자고 하고 약속을 한거야
이게 온라인 싸이트에서 그냥 단순히 프로필만 보고
상대를 만나는거라 쉽게생각하면 여자를 따먹을수 있는 정말 쉬운 방법이기도 하지 난 솔직히 시작은
ㅅ ㅍ 나 만들어볼까 해서 한건데 누나랑 ㅅ ㅅ 진도를 빨리 빼고싶었지만 그누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나도 호감이 있고 좋은 감정이라 좀더 만나보자 생각을 한거지 그래서 내컨셉은 좀 순진한척을 했지
그것보다 그냥 평범한 남자라는걸 좀 어필을 했어 그러다보니 그누나도 내가 믿음이 가서 만남게 된거고
아무래도 온라인상으로 간단한 프로필만 보고 만나는데 누나도 조금은 경계를 했는데 내가 순진하고
평범한 남자라는 어필을 한걸보고 어느정도 안심을 하게되어 나와 만남을 수락한거지
아무튼 그누나를 또 누나 집근처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어디 카페나 가서 차한잔 하자고 누나네 동내니까 어디
아는데 있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누나는 지금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서 그래도 오랫동안 영업하는데가
있다고 그러면서 먼저 앞장서더라고 나는 낯선 동내다 보니 그냥 누나말만 듣고 쫓아갔지
누나가 룸카페 라고 가끔 왔던곳이래 난 룸카페 는 뭐지 룸빵은 들어봤어도 뭘까 궁금햇지
가보니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곳인데 요즘은 이런 룸카페가 많지만 그때당시는 많이 없었고 나도 처음 가본곳이야
완젼한 룸은 아니고 룸처럼 되어있는데 커튼으로 문을 만들어놔서 솔직히 옆방에서 뭔 말을 하는지 다들리고
방음은 전혀 안되어있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초창기 룸카페 인거야 나름 나도 신기했어 일단 들어가보니 작은 담요 하나와 길게 큰 쿠션이 두개와 테이블이 있더라고
난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살짝 쿠션에 몸을 기대로 다릴뻗고 편한자세로 있었지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중에 누나가 좀 유머도 있도 잼있더라고 같이 엄청 웃으면서 분위기좋게 대화중이었어
그런데 그때 난 퇴근직후 온거라 복장은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 차림이었고 그때가 5월즘 이었던걸로 기억해
반팔와이셔츠 를 입고있었지 내가 헬스 운동을 좀 했어 그래서 몸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몸전체
기본적인 근육은 잡혀있는 몸매였지 그러다 보니 와이셔츠에 갑빠도좀 나와 보이고 ㅈ ㄲ ㅈ 가 살짝 튀어나온게
나온게 보일떄도 있어 그때 내가 ㅈ ㄲㅈ가 살짝 튀어 나온게 보였나봐 이제 그누나의
성욕과 변태 기질이 봉인이 해제가 되는 순간 이었어
누나는 내앞에 앉아있고 재미있게 웃으면서 대화중이었지 그런데 갑자기 살며시 내옆으로 와서 앉더니
와이셔츠에 살짝 튀어나온 내 ㅈㄲㅈ를 보더니 중지손가락으로 갑자기 찌르는거야
정말 깜짝 놀랬어 그누나가 이거 튀어나온거 모야?? 그러면서 또 손가락으로 찌르는거야
난 순간 ㅈ ㄴ 당황했지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무방비 상태였고 정말 재미있게 대화중인데
갑자기 내 ㅈ ㄲ ㅈ 를 찌르면서 이게 모냐고 물어보니 얼마나 황당했겠어 순간 너무 당황해서 누나 왜 그러세요?
와이셔츠에 ㅈ ㄲ ㅈ가 살짝 튀어 나온거 같은데 왜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었지
그런데 막웃는거야 순간 사람이 돌변 한거처럼 느껴지더군 이게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나도 황당했어
나도 이상황이 웃기더라고 황당했는데 웃겼어 그래서 나도 같이 웃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더니
날 눕힐라 그러는거야 난 일단 놀래서 누나의 양팔을 잡았지 그리고 내가 밀리면서 완젼 누운 자세는 아니였어
정말 깜짝 놀랬어 대화중에 갑자기 ㅈㄲㅈ를 찌르고 막웃더니 날 덥칠라고 달려들고 순간 이게 뭐지
당황스러웠는데 누나가 " 야야 니 ㅈㄲㅈ좀 보자 " 막웃으면서 내와이셔츠를 풀기 시작하는거야
난 속으로 아 그때 ㅁ ㅌ 에서 이렇게좀 하지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갑자기 ...
속으로 기분이 좋으면서도 정말 이상했어 내가 아무리 많은 여자를 만나고 원나잇을해도
술도 안먹고 멀쩡한 정신상태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여자는 생전 처음 이었거든
일단 난 이러면 안된다고 빼기시작했지 아까 룸카페가 출입문이
커튼으로 되어있어 전혀 방음도 안되는 상태 거든 아 이러다 공공장소 음란공연죄로 신고 당하는건 아닌지
하는생각에 누나이러지 마시라고 막았어 그런데 누난 힘으로 내 와이셔츠를 막 풀기시작했지
누나가 요가를 오랫동안 했어 그래서 나름 근력이 좋더라고 솔직히 난 완젼히 힘을 쓰고 막은건아니야 ㅋㅋㅋ
나름 내가 평범하고 순진한 컨셉이라고 했잖아 ㅋㅋ그래서 살짝 튕기는걸 보여주면서 막은거지
나름 재미가 있더라고 날덥칠때 그큰 ㄱ ㅅ 이 터치가 되면서
솔직히 기분은 좋았어 그런데 갑자기 돌변 하니까 난 정말 당황스러운거였고
나는 힘을 안쓴상태에서 이러지마시라고 막그러는데
내와이셔츠를 막풀어제끼고 내가 외이셔츠안에 얇은 티를 입고있었거든 그 티셔츠를 확올리면서 결국 내 ㅈ ㄲㅈ가
결국 누나한테 노츨이 되어버렸지..... 아 순간 황당 하더라고 그리고 이렇게 내 ㅈㄲㅈ가 훤히 노출된상태에서
그누나가 그리고 ....
다음 은 3편에서.....
발동이 걸린 만남이었지
그누나 집이 서울은 아니였어 수도권에 위치하고 우리집에서 차를끌고 가도 보통 한시간정도 걸리는 곳이었지
내가 퇴근하고 누나를 보러 가면 보통 저녁 9시정도 되는 시간이었어
두번째 만남이 평일에 만난거라 오늘은 간단하게 밥이나 먹고 차나 한잔 마시자고 하고 약속을 한거야
이게 온라인 싸이트에서 그냥 단순히 프로필만 보고
상대를 만나는거라 쉽게생각하면 여자를 따먹을수 있는 정말 쉬운 방법이기도 하지 난 솔직히 시작은
ㅅ ㅍ 나 만들어볼까 해서 한건데 누나랑 ㅅ ㅅ 진도를 빨리 빼고싶었지만 그누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나도 호감이 있고 좋은 감정이라 좀더 만나보자 생각을 한거지 그래서 내컨셉은 좀 순진한척을 했지
그것보다 그냥 평범한 남자라는걸 좀 어필을 했어 그러다보니 그누나도 내가 믿음이 가서 만남게 된거고
아무래도 온라인상으로 간단한 프로필만 보고 만나는데 누나도 조금은 경계를 했는데 내가 순진하고
평범한 남자라는 어필을 한걸보고 어느정도 안심을 하게되어 나와 만남을 수락한거지
아무튼 그누나를 또 누나 집근처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어디 카페나 가서 차한잔 하자고 누나네 동내니까 어디
아는데 있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누나는 지금시간이 밤 10시가 넘어서 그래도 오랫동안 영업하는데가
있다고 그러면서 먼저 앞장서더라고 나는 낯선 동내다 보니 그냥 누나말만 듣고 쫓아갔지
누나가 룸카페 라고 가끔 왔던곳이래 난 룸카페 는 뭐지 룸빵은 들어봤어도 뭘까 궁금햇지
가보니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곳인데 요즘은 이런 룸카페가 많지만 그때당시는 많이 없었고 나도 처음 가본곳이야
완젼한 룸은 아니고 룸처럼 되어있는데 커튼으로 문을 만들어놔서 솔직히 옆방에서 뭔 말을 하는지 다들리고
방음은 전혀 안되어있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초창기 룸카페 인거야 나름 나도 신기했어 일단 들어가보니 작은 담요 하나와 길게 큰 쿠션이 두개와 테이블이 있더라고
난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살짝 쿠션에 몸을 기대로 다릴뻗고 편한자세로 있었지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중에 누나가 좀 유머도 있도 잼있더라고 같이 엄청 웃으면서 분위기좋게 대화중이었어
그런데 그때 난 퇴근직후 온거라 복장은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 차림이었고 그때가 5월즘 이었던걸로 기억해
반팔와이셔츠 를 입고있었지 내가 헬스 운동을 좀 했어 그래서 몸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 몸전체
기본적인 근육은 잡혀있는 몸매였지 그러다 보니 와이셔츠에 갑빠도좀 나와 보이고 ㅈ ㄲ ㅈ 가 살짝 튀어나온게
나온게 보일떄도 있어 그때 내가 ㅈ ㄲㅈ가 살짝 튀어 나온게 보였나봐 이제 그누나의
성욕과 변태 기질이 봉인이 해제가 되는 순간 이었어
누나는 내앞에 앉아있고 재미있게 웃으면서 대화중이었지 그런데 갑자기 살며시 내옆으로 와서 앉더니
와이셔츠에 살짝 튀어나온 내 ㅈㄲㅈ를 보더니 중지손가락으로 갑자기 찌르는거야
정말 깜짝 놀랬어 그누나가 이거 튀어나온거 모야?? 그러면서 또 손가락으로 찌르는거야
난 순간 ㅈ ㄴ 당황했지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무방비 상태였고 정말 재미있게 대화중인데
갑자기 내 ㅈ ㄲ ㅈ 를 찌르면서 이게 모냐고 물어보니 얼마나 황당했겠어 순간 너무 당황해서 누나 왜 그러세요?
와이셔츠에 ㅈ ㄲ ㅈ가 살짝 튀어 나온거 같은데 왜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었지
그런데 막웃는거야 순간 사람이 돌변 한거처럼 느껴지더군 이게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나도 황당했어
나도 이상황이 웃기더라고 황당했는데 웃겼어 그래서 나도 같이 웃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더니
날 눕힐라 그러는거야 난 일단 놀래서 누나의 양팔을 잡았지 그리고 내가 밀리면서 완젼 누운 자세는 아니였어
정말 깜짝 놀랬어 대화중에 갑자기 ㅈㄲㅈ를 찌르고 막웃더니 날 덥칠라고 달려들고 순간 이게 뭐지
당황스러웠는데 누나가 " 야야 니 ㅈㄲㅈ좀 보자 " 막웃으면서 내와이셔츠를 풀기 시작하는거야
난 속으로 아 그때 ㅁ ㅌ 에서 이렇게좀 하지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갑자기 ...
속으로 기분이 좋으면서도 정말 이상했어 내가 아무리 많은 여자를 만나고 원나잇을해도
술도 안먹고 멀쩡한 정신상태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여자는 생전 처음 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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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생각에 누나이러지 마시라고 막았어 그런데 누난 힘으로 내 와이셔츠를 막 풀기시작했지
누나가 요가를 오랫동안 했어 그래서 나름 근력이 좋더라고 솔직히 난 완젼히 힘을 쓰고 막은건아니야 ㅋㅋㅋ
나름 내가 평범하고 순진한 컨셉이라고 했잖아 ㅋㅋ그래서 살짝 튕기는걸 보여주면서 막은거지
나름 재미가 있더라고 날덥칠때 그큰 ㄱ ㅅ 이 터치가 되면서
솔직히 기분은 좋았어 그런데 갑자기 돌변 하니까 난 정말 당황스러운거였고
나는 힘을 안쓴상태에서 이러지마시라고 막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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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나한테 노츨이 되어버렸지..... 아 순간 황당 하더라고 그리고 이렇게 내 ㅈㄲㅈ가 훤히 노출된상태에서
그누나가 그리고 ....
다음 은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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