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자랑 결혼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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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0-01-10 02:17본문
1. 지적수준 중남미 애들이 좀 멍청한것 같음. 와이프한테 가끔 뭐 설명해주면 이해를 잘못하고 간단한 셈도 틀리는 경우 가끔 봄 ㅋ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아야 할 기초적인 상식들도 모른게 많더라
2. 와이프네 경제 상황와이프네 엄마 아빠 둘 다 일했는데 이제 아빠만 일함. 근데 벌이가 씨망인듯. 예전에 둘이 합쳐서 일 했을때도 한국 돈으로 200이 안되는 것같았음 ㅠㅠ. 집은 2층짜리 집인데 거실이랑 주방, 화장실이 1층에 있고 방 세개 화장실하나가 2층에 있는 구조임. 근데 방들이 다 작았음. 정확히 집값은 얼만지 모르겠는데 좀 시골도시라 그리 비싸지는 않은것 같음. 그 나라도 주택 대출 같은 게 있는데 몇십년에 걸쳐서 나눠낸다고 들었는데 암튼 그걸로 대출 받아서 산걸로 암. 결론적으로 넉넉한 집안은 아니었음.
어학연수 가서 사귈때도 걔는 하루 용돈이 50페소(그당시 환율로 4처넌정도)였는데 그걸로 똥차 기름값이랑 아침 점심 다 해결해야 했음. 반면 난 한달에 100만원씩 엄마가 보내줬었음. 렌트비 20만원빼도 돈이 존나게 남아서. 얘 밥먹여주고 기름값 대신 내 주고 호갱이 짓함. ㅅㅂ
3. 결혼결혼은 걔네 나라에서 한번 우리나라에서 한번 했음. 진짜 결혼같은 결혼은 한국에서 한거고 걔네 나라에서는 그냥 가족들 친지들 다 불러놓고 밥먹고 파티한 정도? 서로 부모님들 뱅기타고 모셔오기가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부담되서 서로 안감. 한국에서 결혼식할때 비용은 다 우리쪽에서 부담함. 어차피 크게 한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 지인이 많아서 축의금으로 카바치고도 3천 남음. 집은 서울은 너무 비싸서 경기도쪽에 3억대 아파트 구해서 들어옴. 물론 이 비용도 우리쪽에서 냄. 등골브레이커 호구 ㅍㅌㅊ?
4. 결혼계기애싸질러서 어쩔수없이 함. 걔가 오늘 안전한 날이라고해서 안에다 쌌는데 안전하질 못한 날이었음 ㅋㅋ 아직도 테스트기에 두줄 봤을때가 기억난다. 내 젊은 날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면서 만감이 교차했었지. 암튼 난 낙태는 반대하는 사람이라 그냥 낳자고 함. 처음으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콩알만한게 내 자식이라고 하는데 뻥인줄 알았음. 저게 사람인가 이러고 있는데 와이프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거임. 그래서 맞장구쳐주긴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공격을 성공했다는 감격의 눈물이었던것같음, 안전한 날이라고 한것도 사실 구라같음. 암튼 그래서 낳은 애가 지금 벌써 많이 커서 터닝메카드 사달라고 조름 ㅅㅂ 좆만한 플라스틱 완구따위가 존나 비쌈
5. 결혼생활 종합국제 결혼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결혼이란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자식때매 같이 사는 것 같음. 한때는 밤새 불장난하면서 지낸 연인이라고 느껴지지가 않고 그냥 원래 같이 살았던 사람 인것 같음, 별 감정이 없음. 대화도 많이 안하게되고 잔소리만 서로 느는것 같고 사소한 걸로도 많이 싸우기도 하는 듯함.
2. 와이프네 경제 상황와이프네 엄마 아빠 둘 다 일했는데 이제 아빠만 일함. 근데 벌이가 씨망인듯. 예전에 둘이 합쳐서 일 했을때도 한국 돈으로 200이 안되는 것같았음 ㅠㅠ. 집은 2층짜리 집인데 거실이랑 주방, 화장실이 1층에 있고 방 세개 화장실하나가 2층에 있는 구조임. 근데 방들이 다 작았음. 정확히 집값은 얼만지 모르겠는데 좀 시골도시라 그리 비싸지는 않은것 같음. 그 나라도 주택 대출 같은 게 있는데 몇십년에 걸쳐서 나눠낸다고 들었는데 암튼 그걸로 대출 받아서 산걸로 암. 결론적으로 넉넉한 집안은 아니었음.
어학연수 가서 사귈때도 걔는 하루 용돈이 50페소(그당시 환율로 4처넌정도)였는데 그걸로 똥차 기름값이랑 아침 점심 다 해결해야 했음. 반면 난 한달에 100만원씩 엄마가 보내줬었음. 렌트비 20만원빼도 돈이 존나게 남아서. 얘 밥먹여주고 기름값 대신 내 주고 호갱이 짓함. ㅅㅂ
3. 결혼결혼은 걔네 나라에서 한번 우리나라에서 한번 했음. 진짜 결혼같은 결혼은 한국에서 한거고 걔네 나라에서는 그냥 가족들 친지들 다 불러놓고 밥먹고 파티한 정도? 서로 부모님들 뱅기타고 모셔오기가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부담되서 서로 안감. 한국에서 결혼식할때 비용은 다 우리쪽에서 부담함. 어차피 크게 한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 지인이 많아서 축의금으로 카바치고도 3천 남음. 집은 서울은 너무 비싸서 경기도쪽에 3억대 아파트 구해서 들어옴. 물론 이 비용도 우리쪽에서 냄. 등골브레이커 호구 ㅍㅌㅊ?
4. 결혼계기애싸질러서 어쩔수없이 함. 걔가 오늘 안전한 날이라고해서 안에다 쌌는데 안전하질 못한 날이었음 ㅋㅋ 아직도 테스트기에 두줄 봤을때가 기억난다. 내 젊은 날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면서 만감이 교차했었지. 암튼 난 낙태는 반대하는 사람이라 그냥 낳자고 함. 처음으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콩알만한게 내 자식이라고 하는데 뻥인줄 알았음. 저게 사람인가 이러고 있는데 와이프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거임. 그래서 맞장구쳐주긴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공격을 성공했다는 감격의 눈물이었던것같음, 안전한 날이라고 한것도 사실 구라같음. 암튼 그래서 낳은 애가 지금 벌써 많이 커서 터닝메카드 사달라고 조름 ㅅㅂ 좆만한 플라스틱 완구따위가 존나 비쌈
5. 결혼생활 종합국제 결혼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결혼이란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자식때매 같이 사는 것 같음. 한때는 밤새 불장난하면서 지낸 연인이라고 느껴지지가 않고 그냥 원래 같이 살았던 사람 인것 같음, 별 감정이 없음. 대화도 많이 안하게되고 잔소리만 서로 느는것 같고 사소한 걸로도 많이 싸우기도 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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