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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충만한 글래머 누나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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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1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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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ㅈ ㄴ 하나다 엉아가 썰좀 풀게 난  ㄹ ㅇ 실화이며 
제목에서 봤듯이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 인데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그렇게 변태 같고 성욕이 왕성한 년은 처음이었던거 같다  내가 평생 연상은 안만나겟다고 
결심을 하게된 년이다 
때는 지금부터 6년전 내가 지금은 30대 후반 이고 그떄는 30대 초반 이었지 
여친과 ㅈㄴ 오래만나다 헤어진 상태로 내 ㅈ ㅈ 써먹을데가 없이 돈주고 
사먹는것도 질리고 맨날 방구석에서 ㅍㅍ ㅈ ㅇ 나 ㅂㄹ 만 긁고 있던 시절 친구놈이 
소개팅 사이트에서 여자를 ㅈ ㄴ 따먹고 댕긴다고 자랑을 하면서 추천을 하더라 
그리고 여기저기 미팅 소개팅 사이트 가입을 했지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로 많이들 
하는데 6년전에는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대중화 되기전이라 pc 로 많이들 하던 시절이었다 
일단 소개팅 사이트 시스템이 가입후 내가 마음에 드는 여성 프로필을 보고 
데이트 신청이나 연락처 를 주고 받는 걸 신청해 그럼 여자가 내프로필보고 ok 
하고 내가 결제를 하면 서로 연락처가 공유 되는 그런시스템의 사이트 였지 
난 어차피 일단 수십명 한테 데이트 신청을 날렸지  대충 기억으로는 
10중 2~3명은 ok 해서 연락처를 받았던거 같어 ㅅ ㅂ 내가 이렇게까지 돈퍼주고 
여자를 만나야하나 ㅈㄹ 자괴감이 들더라 그런데 그런생각도 잠시 이게 몇번 여자 만나면서
중독되서 마치 룸빵가서 여자 초이스 하는 기분인거야 나의 30대 초반에 미팅사이트를 통해 
정말 많은 여자들과 ㅅ ㅅ를 경험하게해준 정말 ㅈㄴ 고마운 곳이엇지   
어느날 000님이 데이트 신청을 수락하였습니다 하고 메일이 오더라 결제 하래 그럼 
연락처 알려준다고 사진보니 얼굴은 뭐 그냥 ㅍㅌㅊ 고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더라 
일단 결제를 했지 그리고 그누나 연착처를 받고 문자를 보내고 네이트 메신저 아이디도 
같이 공유 하면서 좀 친해지기 시작했어 일단 그누나는 일을쉬고 있었고 자취 중이라고 
하더군  자취 란 말에 일단 무조건 만나보자 결심후 약속을 잡았지

만나기 약 1주일전부터 금딸을 시작했어 그렇게 그누나를 만나러 갔는데 ㅅ ㅂ 누나 아는 언니라고
ㅈㄴ 돼지년을 한명 끌고 나왔네 처음 보는 남자 무섭다고 돼지년을 같이 끌고 나온거야 ㅅㅂ 오늘 
1주일간 금욕 의 금딸 시간이 허무하게 무너지나 싶은 생각에 시작부터 기분 ㅈ 같았지 

먼저 그누나의 외모를 보면 키는 165정도 얼굴은 사진보다 좀더 괜찮았어 근데 ㄱ ㅅ 이 약간 헐렁한 옷인데도 
볼륨감이 최소한 꽉찬 B컵은 되보이는 사이즈고 전체적인 몸매가 나름 괜찮았어  아 ㅅ ㅂ 1주일간 금딸 해서 그
런지 술먹는내내 ㅍ ㅂㄱ 가 유지 되고 있었어
그런데 같이 나온 돼지년하고 둘이 ㅈ ㄴ 떠들더라 그러더니 돼지년 남편도 불러서 같이 마시고 난 그냥 자리가
너무 불편한거야 
그런데 그누나가 처음 만난 자리인데도  줄담배를 ㅈㄴ 피더라 나도 흡연자 인데 그래도 처음 
보는 자리서 담배는 안피고 잇었는데 어디서 좀 놀았나 이생각에 저 돼지년 부부만 없어도 오늘 무조건 
따먹는데 아 ㅅㅂ ㅈ ㄴ 아까운 생각만 드는데 그누나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이제 취기가 올라올대로 올라온거야 
그러면서 점점 나한테 스킨십도 하고 내가 싫지 않았나봐 손도 잡고 기대고 할때마다 내 ㅈ ㅈ 가 ㅈㄴ ㅍㅂㄱ 
상태가 유지가 되고 저 돼지년 부부만 없었어도.... ㅈㄴ 원망 스러운 생각뿐,...
그렇게 술지리가 새벽 2시가 넘어가고 다들 취한 상태라 자리에서 일어나는 분위기였어 이제 기회다 저 돼지년 
부부를 먼저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보낼까 증말 수만가지 경우의 수를 막 떠올리기 시작했지 근데 저 돼지년 남편이 
나보고 그누나 데려다 주라고 자기네는 먼저 가겠다고 그러는거야 아 ㅅㅂ ㅈㄴ 고마운 이런 성인군자 같은 세끼 
그런데 그돼지년은 " 아 ㅅㅂ 한잔 더해야지 어디가 "  이 ㅈㄹ 하는데 남편이 입막고 자기네 먼저간다고 택시 잡고 
가버리더라 지금 생각해도 ㅈㄴ 고마운세끼였어 ㅋㅋㅋ
그렇게 돼지년 부부 떠나고 누나랑를 부축하고 누나한테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지 원래 집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거든 
누나는 완젼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거야 그래서 일단 가까운 ㅁㅌ 로 입성 하고 누나를 침대위에 눕혔지 
그떄 시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시가 넘은 상태였고 문제는 나는 조금있으면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 인거지
아무튼 빠른 시간내 
ㅍ ㅍ ㅅ ㅅ 를 하고 집에가서 씻고 출근을 해야겠다 생각 하고 
 ㅈㄴ 떨리는 마음으로 누나가 입은 티셔츠를 벗기려고 하는데 누나가 살짝 정신이 들은거야 그러면서 불꺼달라고 그러더라 
나랑 ㅅ ㅅ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나보다 하고 ㅈㄴ 고맙더라고 
그래서 불을 끄고 침대에 있는 조명만 살짝 킨상태로 다시 누나 티셔츠를 벗겼는데 티셔츠안에 숨겨진 ㄱ ㅅ 이 
B 컵이 아닌 최소 C컵 이상은 되어보이더라 정말 놀랬지 ㄱ ㅅ 이 그렇게 탐스럽게 보이는지... 그리고 빨리 브래지어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데 누나도 ㅅ ㅅ 가 졸 고팠는지 그취한상태에서도 다리를 들어주면서 벗더라고 스탠드 조명 하나에
의지한체 자세히보니 

ㅂ ㅈ ㅌ 도 적당히 나있고  무엇보나도 ㅂ ㅈ 가 졸 이쁘게 생겼더라고 소음순과 대음순의 크기조 적당하고 정말 그
렇게 이쁘게 생긴 ㅂ ㅈ는 첨이었어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 아직 젖은상태는 아니였어 그리고 시계를 보니 4시가 다된 시간 아 씨바 시간이 없다 
여기서 우리집까지는 택시로 한시간정도 거리고 집에가서 씻고 출근 하려면 집에는 최소한 5시에는 집에 도착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그 풍만 한 ㄱ ㅅ 만 좀 ㅇ ㅁ 햇어 아 정말 부드럽더라 ㄱ ㅅ 이 졸큰데도 쳐진 것도 아니며 
적당한 탄력에 ㄱ ㅅ 을 졸 움켜잡고 ㅇ ㅁ 를 살짝 햇는데 내 ㅈ ㅈ 에서는 벌써 ㅋ ㅍ ㅇ 이 질질 나오고 있었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시간도 없고 해서 ㅅ ㅇ 을 시도했어 근데 ㅅ ㅅ 전에 충분한  ㅇㅁ 가 별로 없어서 인지 
잘안들어가더라 그래도 일단 쑤셔보자 하고 겨우 집어넣었어 아  따뜻한 기분이 내 ㅈ ㅈ 를 감싸더라고 
그때 누나가 ㅈ ㄴ 고통스러워 하면서 아프다고 그러더라 
난 그려러니 하고 시간이 없으니  ㅍ ㅍ  피스톤질을 하려는찰나  누나가 증말 아프다고 빼자고 하면서 날 밀더라고 
자기 못하겠다고 
그떄까지는 아 이누나가 남자 경험도 많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에 그래 담에 제대로 해보자 생각에 그럼 시간도 없고 나 출근해야한다고 
이제 나가자고 하고 옷을 입고 누나랑 같이 나왔지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고 난 출근을 위해 집으로 갔지 
이때까지만 해도 그누나의 성욕과 변태 기질은 전혀 몰랐으며 난 그누나를 정말 처음 봤지만 나도 점점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지 일 하는 내내 누나 ㄱ ㅅ 만 생각 나는 거야 미치겠더라고 언젠가 빠른시일내 따먹겠다 결심을 하고 
몇일후 다시 누나와 약속을 잡고 두번째 만나는 날이었어 문제는  두번째 만남부터 누나의 감춰진 변태적인 성욕이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거지...... 다음은  2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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