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한테 뺨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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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10 02:16본문
내가 근무했던데는 화천
철원이랑 가까워서 외박으로 나갈수 있는 가장 번화한 도시는와수리였다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먹는데 알바한테 들이대다가 까이고
선임이 야마돌아서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가서 노도3명 불렀는데
어린년2명 반품된거 같은년 1명 이렇게 왔다
근데 제일 싸게생긴 반품년이 들어올때부터 표정 썩창이더니 좆같이 노는거야
그래도 선임이 외박이라고 오천원짜리에 침발라서 모니터에 바르고 존나 흥을 띄우다가 그년 가슴을 터치했는데
그년이 존나 표정썩으면서 정색빠는거
그랬더니 선임새끼가 야마터져서
젖탱이랑 엉덩이 움켜잡으면서
"이 시발뇬아 넌 내가 3만원주고 한시간동안 산 년이야,알아?"
이지랄해서 뺨다구맞고 다 쫓겨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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