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랑 결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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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1-10 02:16본문
안녕 난 캐나다쪽 토론토에 이민가서 지금 와이프를 만났다.
만난지 3년정도 되서 결혼했고 지금 애가 셋이다.
서구권 여성과 국제결혼 빠는 넘들 많은데 내가 낼린 결론은 그것이 정답이라는거다
특히 내 와이프같은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팔등신 백마다.
얼굴 정말 엘프처럼이쁘고 몸매는 늘씬늘씬 하면서도 슴가와 애플힙 그리고 찰진 허벅지를 자랑한다.
섹스에 최적화된 초미녀다.
그렇지만 한가지 단점도 존재한다.
서양인 특유의 겨드랑이 암내가 나는데 금년 겨울에 한국에서 액취증 수술하기로 합의봤다.
캐나다 현지는 수술비용이 너무비싸거든. 그래서 한국에서 액취증 수술해서 암내 싸그리 없애기로 했다.
여튼 각설하고 내 마누라는 천성이 착해서 그런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살뜰하게 챙긴다.
물론 서양여성이라 각자 살고있지만 경조사나 주말 등등에 시댁에 방문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흔히 말하는 천사다
그리고 우리 애들은 확실히 혼혈이라 엄청 이쁨.
애들데리고 어디가면 항상 애들 이쁘다고들 함. 일단 눈이 큼. 속눈썹도 참 길다.
만난지 3년정도 되서 결혼했고 지금 애가 셋이다.
서구권 여성과 국제결혼 빠는 넘들 많은데 내가 낼린 결론은 그것이 정답이라는거다
특히 내 와이프같은 경우에는 흔히 말하는 팔등신 백마다.
얼굴 정말 엘프처럼이쁘고 몸매는 늘씬늘씬 하면서도 슴가와 애플힙 그리고 찰진 허벅지를 자랑한다.
섹스에 최적화된 초미녀다.
그렇지만 한가지 단점도 존재한다.
서양인 특유의 겨드랑이 암내가 나는데 금년 겨울에 한국에서 액취증 수술하기로 합의봤다.
캐나다 현지는 수술비용이 너무비싸거든. 그래서 한국에서 액취증 수술해서 암내 싸그리 없애기로 했다.
여튼 각설하고 내 마누라는 천성이 착해서 그런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살뜰하게 챙긴다.
물론 서양여성이라 각자 살고있지만 경조사나 주말 등등에 시댁에 방문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흔히 말하는 천사다
그리고 우리 애들은 확실히 혼혈이라 엄청 이쁨.
애들데리고 어디가면 항상 애들 이쁘다고들 함. 일단 눈이 큼. 속눈썹도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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