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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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0-01-08 03:03본문
에라이 썰게이들아
낮잠좀 자려고 누워있다가 댓글 보고 컴터앞에 앉았다.
썰은 뭍히고 벨튀가 부흥할라카네.
시작한다.
역시 때는 초딩때였지.
5학년인지 6학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근자감이 쩔었던 시기였던걸로 봐서 6학년으로 추정.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5분만 초등학교 쪽으로 걸어가면 중간에 있던 아파트 단지가 있음.
그쪽에 학교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자주 가서 놀곤 했는데,
가운데에 공원이랑 놀이터가 있고 아파트가 주변에 뺑 둘려져 있는 구조임.
아파트들은 복도식 아파트여서 벨튀er 에겐 최적의 스릴을 선물하는 아파트단지였지.
여름방학이었나 방과후였나 하여간 애들이 존나게 놀이터에 모여있었어.
뭐할까 상의하던중 벨튀 혹은 벨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소심했던 나는 잠재된 벨튀어의 본능을 숨긴채 너네들 먼저 하고 오라 하고 놀이터에서 지켜봄.
애들은 잘 보이는 아파트로 올라갔고, 고층에서 아래있는 좆초딩인 우리에게 사인을 보냈음.
ㅋㅋ 보고있다고 사인을 주고받은후, 그년들이 벨티가 아닌 돌발행동을 하는거임.
복도식 아파트라 현관앞에 진드기 선텐시키려 길게 널어놓은 이불을 꽉 쥐고 있는 이불 집게를 아래로 던지기 시작.
곧바로 악세서리를 빼앗긴 이불을 아래로 던짐.
이래도 되는가 싶었지만 애들은 양 옆에서부터 벨과 집문을 훑으며 존나게 내려왔음.
벨튀 해본 애들은 알지 그 스릴을...
워밍업은 끝났고
자 이제 내가 한 벨튀 썰의 본격적 시작이다. 잘봐줘 형게이들
애들의 미친짓을 보고 다음차례인 내 차례가 되었지.
근처 복도식 아파트 입갤 경비실 아저씨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있는아파트도 있고 없는 아파트도 있는 뒷문으로 잠입.
엘리베이터가 두개였는데 둘다 눌렀음. 요즘같으면 하나 누르면 가까이 있는 엘리베이터가 오겠지만
그때는 하나 누르면 그쪽 엘리베이터만 오는 시스템이었음.
엘리베이터 두개를 다 누르고 먼저 온 엘리베이터에 다 탔는데 한새끼만 못탐.
다음꺼 타라고 신호를 보낸후 우리가 올라간 후 얼마 안되서 그새끼도 혼자 쓸쓸히 타고 올라옴.
먼저 윗층에 올라온 우린 뭘 할까 생각하고있고 몇명은 이미 양쪽에 가서 벨누르고 문을 두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때 나의 본능이 꿈틀댔다.
나도 아직 왜 그랬는지는 전혀 알수없지만 저질러버렸지.
난 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리베이터와 계단쪽에 제일 가까운 아파트 문앞에 섰다.
눈치 챈 게이들이 있을까.
난 바지를 내렸고 곤히 자고있던 번데기를 꺼내었다.
문과 문앞 모든곳에 내 암모니아를 발라주었다.
개새끼가 오줌 싼 마냥 태풍 매미가 왔던것 처럼 오줌 범벅이 된 그 집앞을 난 발로 두드렸지.
엘렐레 씨발 딩동딩동 쾅쾅쾅과 동시에 애들이 각자 맡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적당히 두드린후 우린 계단으로 존나 뛰었지.
근데 여기서 잊혀진새끼 하나
아까 혼자 올라오던애.
우린 이미 다 계단으로 뛰어간 상태고 그새낀 올라와보니 우리가 없고 존나 소란스럽기만 한 상황.
우리를 찾으려 그새낀 아파트 복도로 갔고 마침 오줌 싼 집에 있던 아줌마가 나와서 그새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다행히 난 잡히지 않았고
그 뒤로 벨튀 멤버들은 해체되었고 가끔 우리집에 벨튀 오는 애들이 있으면 존나 가소롭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
벨튀는 어린 나에게 엄청난 스릴을 선물했고, 벨튀좀 했다고 한새끼들 앞에서 난 자랑스럽게 오줌 갈긴 썰을 풀며
그놈들의 기를 꺾곤 했지.
나보다 더한 벨튀 경험자 있으면 썰좀 풀어봐.
재밌게 읽었길 바라고
끗
아, 아줌마 죄송해요.
낮잠좀 자려고 누워있다가 댓글 보고 컴터앞에 앉았다.
썰은 뭍히고 벨튀가 부흥할라카네.
시작한다.
역시 때는 초딩때였지.
5학년인지 6학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근자감이 쩔었던 시기였던걸로 봐서 6학년으로 추정.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5분만 초등학교 쪽으로 걸어가면 중간에 있던 아파트 단지가 있음.
그쪽에 학교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자주 가서 놀곤 했는데,
가운데에 공원이랑 놀이터가 있고 아파트가 주변에 뺑 둘려져 있는 구조임.
아파트들은 복도식 아파트여서 벨튀er 에겐 최적의 스릴을 선물하는 아파트단지였지.
여름방학이었나 방과후였나 하여간 애들이 존나게 놀이터에 모여있었어.
뭐할까 상의하던중 벨튀 혹은 벨티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소심했던 나는 잠재된 벨튀어의 본능을 숨긴채 너네들 먼저 하고 오라 하고 놀이터에서 지켜봄.
애들은 잘 보이는 아파트로 올라갔고, 고층에서 아래있는 좆초딩인 우리에게 사인을 보냈음.
ㅋㅋ 보고있다고 사인을 주고받은후, 그년들이 벨티가 아닌 돌발행동을 하는거임.
복도식 아파트라 현관앞에 진드기 선텐시키려 길게 널어놓은 이불을 꽉 쥐고 있는 이불 집게를 아래로 던지기 시작.
곧바로 악세서리를 빼앗긴 이불을 아래로 던짐.
이래도 되는가 싶었지만 애들은 양 옆에서부터 벨과 집문을 훑으며 존나게 내려왔음.
벨튀 해본 애들은 알지 그 스릴을...
워밍업은 끝났고
자 이제 내가 한 벨튀 썰의 본격적 시작이다. 잘봐줘 형게이들
애들의 미친짓을 보고 다음차례인 내 차례가 되었지.
근처 복도식 아파트 입갤 경비실 아저씨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있는아파트도 있고 없는 아파트도 있는 뒷문으로 잠입.
엘리베이터가 두개였는데 둘다 눌렀음. 요즘같으면 하나 누르면 가까이 있는 엘리베이터가 오겠지만
그때는 하나 누르면 그쪽 엘리베이터만 오는 시스템이었음.
엘리베이터 두개를 다 누르고 먼저 온 엘리베이터에 다 탔는데 한새끼만 못탐.
다음꺼 타라고 신호를 보낸후 우리가 올라간 후 얼마 안되서 그새끼도 혼자 쓸쓸히 타고 올라옴.
먼저 윗층에 올라온 우린 뭘 할까 생각하고있고 몇명은 이미 양쪽에 가서 벨누르고 문을 두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때 나의 본능이 꿈틀댔다.
나도 아직 왜 그랬는지는 전혀 알수없지만 저질러버렸지.
난 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엘리베이터와 계단쪽에 제일 가까운 아파트 문앞에 섰다.
눈치 챈 게이들이 있을까.
난 바지를 내렸고 곤히 자고있던 번데기를 꺼내었다.
문과 문앞 모든곳에 내 암모니아를 발라주었다.
개새끼가 오줌 싼 마냥 태풍 매미가 왔던것 처럼 오줌 범벅이 된 그 집앞을 난 발로 두드렸지.
엘렐레 씨발 딩동딩동 쾅쾅쾅과 동시에 애들이 각자 맡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적당히 두드린후 우린 계단으로 존나 뛰었지.
근데 여기서 잊혀진새끼 하나
아까 혼자 올라오던애.
우린 이미 다 계단으로 뛰어간 상태고 그새낀 올라와보니 우리가 없고 존나 소란스럽기만 한 상황.
우리를 찾으려 그새낀 아파트 복도로 갔고 마침 오줌 싼 집에 있던 아줌마가 나와서 그새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다행히 난 잡히지 않았고
그 뒤로 벨튀 멤버들은 해체되었고 가끔 우리집에 벨튀 오는 애들이 있으면 존나 가소롭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
벨튀는 어린 나에게 엄청난 스릴을 선물했고, 벨튀좀 했다고 한새끼들 앞에서 난 자랑스럽게 오줌 갈긴 썰을 풀며
그놈들의 기를 꺾곤 했지.
나보다 더한 벨튀 경험자 있으면 썰좀 풀어봐.
재밌게 읽었길 바라고
끗
아, 아줌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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