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각목으로 사람 존나후두러까서 피떡 되는거 본썰.Txt > 성인썰ssul

나는 그때 중2때였다 그때 한창 피파2가 유행이어서친구랑 집에서 피파할라고 우리집을 가는중이었다그때 현관문 들어가려고 번호키 누르고있는데존나 실랑이벌이는 소리가 나는거임 보니까 어떤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 되는 아저씨랑우리 주공아파트 604동 경비 50살정도 될꺼임 그아저씨랑 말다툼 하고있는거임자세히 들어보니까 아저씨가 경비실앞에 차를 댔는데 경비가 차빼라고하는거였음그 남자는 쫌따 뺄게요~ 이러고 얼버무리면서 가는데경비는 계속 아 빨리 빼세요 이게 반복되다가아 금방 뺀다고 아 빨랑 빼라고 이게 점점 커진거임그렇게 말다툼하다가 서로 명치쪽 밀치면서 툭툭치다가갑자기그아저씨가 아 이 씨발럼 안되겠네이러더니 뒤에있는 검정색 차 트렁크에서 각목같이 생긴나무꺼내더니 경비아저씨 팔뚝부분을 존나 쌔개침(팔 붙히면서 근육자랑하는대) 그거보고존나 충격먹었슴 심장 쿵떡쿵떡 뛰면서 근데 그런데도 너무 재밌는거임웃긴척하면서 친구랑 웃으면서 봣는데 쌈자채가안댐 그 경비가 계속맞다가 어느새양손으로 얼굴만 막고있는 찐따 괴롭힘당하는 자세로 엎드려있었는데그 깡패새끼가 각목으로 머리 존나침 피가 막 터져서 경비실 문에 묻고그랬음그거보고 존나 진짜 소름돋고 무서워하고있는데구경하고있던 어떤 아줌마가 어머 어머 어떡하니 어머머머 꺅 소리지르면서경찰에 신고했음근데 남자는 신고했을때 이미 갔었음그 뒤로 경비는 들어본 소문으로는 후두부 함몰인가 그걸로 병원살이하고그 깡패새끼는 다시는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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