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중독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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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1-10 02:23본문
지금으로부터 6~7년 전 일이다.
울오빠 군대 제대하고 다시 자취나갔다.나는 이때다 싶어서 엄마에게 쫄라서 나두오빠집으로 이사갔다.오빠 밥해준다는 명분하에 드디어 눈치안보고오빠를 자빠트릴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다.며칠뒤 오빠방으로 내가 이사하고 나서우리의 신혼 아닌 신혼생활이 시작됐다.
오빠는 직장에 나간다.아침에 일어나서 오빠 밥 차려주고오빠 출근 시키구, 나두 학교 수업시간 맞춰서주섬주섬 책 챙겨서 학교에 간다.
집에 와서 공부하다보면 오빠가 퇴근한다.울오빠는 술,담배를 안해서 집에 무지 일찍 들어온다."칼퇴근"
시간 맞춰서 저녁 준비했다가 같이 저녁 먹구오빤 운동하러가구난 다시 공부한다.
드디어 밤이다.잠을 자는데 오빠가 먼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오빠가 코를 골기 시작후 20분이 지나면슬슬 작전 시작 ㅋㅋㅋㅋ
난 천천히 일어나서 오빠의 고추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한다.울오빠 잠버릇이 코골기 시작하면 아침까지 절대 안깨고 잔다.아무리 흔들고 시끄럽게 해도 울오빠는 안깬다.
또 오빠의 고추는 밤새도록 단단하게 서서 혼자 끄덕거린다.언제부턴지 오빠가 잠들면 혼자 몰래 오빠 ㅈㅈ를 만지곤 했는데 오늘은 내가 기필코 내꺼로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용기를 내서 오빠 다리 사이에 무릎끓고 앉았다.지금까지는 매일 만지기만 했는데오늘은 경험 많은 친구에게서 배운대로 오랄을 해드려야지..오늘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었던가..나는 손으로 오빠의 ㅈㅈ를 잡고 조심스럽게 입을 대봤다.느낌이 따뜻하다... 그런데....갑자기 뭔지 모를 흥분감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나도 모르게입으로 오빠의 ㅈㅈ를 빨고 있었다.뭐지? 내가 언제 이걸 입안에 넣었지?라는 궁금증이 올라오면서 나도 모르게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혹시 오빠가 깨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자꾸 오빠를 보며 빨았다.
그런데 오빠는 잠에서 깨지않고 무슨 꿈을 꾸는지웃으면서 온몸을 비틀기 시작하더니오빠 다리가 뻣뻣해지며 근육이 단단해지더니갑자기 오빠 ㅈㅈ에서 정액이 내 입안으로 뿜어져나왔다.난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에서 어쩔줄 모르고그 자세 그대로 얼어붙어저 오빠 ㅈ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고스란히 내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그런데 내 코 안으로 훅하고 퍼지는 오빠 정액의 독특한 향에내 몸은 마치 마취당한듯 나도 모르게 입 안으로 뿜어져 나오는 오빠의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목으로 넘어가는 정액의 비릿하며 시큼하고 독특한 그 향기가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며나를 흥분시켜 나의 아랫 소중이는 온통 질분비액으로 젖어 팬티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어느덧 다 나왔는지 오빠의 고추에선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고 오빠의 다리고 힘이 풀려 축 늘어지고오빠의 숨소리는 아주 편안하게 싶은 잠에 들어 있었다.
나는 입을 빼지않고 쪽쪽 다 빨아서 깨끗하게 빨아먹고조용히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빠 옆에 누웠다.하지만 나는 잠을 잘수없었다.그냥 그렇게 오빠 옆에서 오빠 자는 모습을 보면서 아침을 맞았다.아침에 오빠가 눈을 떠서 나를 보더니"어? 왜 무슨 일이야? 어디 아프니? 왜 무슨 일이야?" 라고 물어보는데난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데 오뻐 자다가 무슨일 있었는지 기억안나? 혹시 무슨 꿈꿨어?"라고 물었더니
울오빠 하는 소리가"응 꿈에서 어떤 여자랑 나 섹스하는 꿈꿨어"난 어이가 없었다.
나는 갑자기 짜증이 터져서 오빠한테 마구 신경질을 내고나 혼자 투덜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날 이후엔 오빠가 나의 행동을 모르는게나에게는 행운이 되어서 한동안 내 행동에 전혀 제약을 받지않고내가 원할때 마다 오빠 ㅈㅈ를 오랄하기 시작했다.그런데 이게 정액이라는게아마 마약성분이 조금있나보다...나 중독됐다.일주일에 한두번 먹지않고는도저히 손떨려서 일상 생활이 안된다.난 그렇게 오빠아게 내가 원해서 길들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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