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될번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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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8 03:05본문
1년전 여름때 의일이엇지 난수업이끝나고 바로집에와서 컴퓨터를켯지 그리고서 롤을존나게 즐겻어 그랫더니시간이 7시더라 4판뗫는대 시간존나빨리갓음 ㅅㅂㅋ 엄마올시간도다되고해서 난딸만치고 끌려고 야*을틀어놓고 신나게 탓탓탓을 즐겨주고잇는대 그때마침동생이 오는거야 난존나놀라서 바지를올리고 동생오는걸 존나막앗다 그랫더니왜막냐고 야*봣냐고막지랄을하는거임 그래서씹세끼하면서 깟는대 질질짬 동생이 여동생인데 존나엄마한테 꼬질른다고 개지랄을햇음 그때 그냥 점화로 지지고 단두대로 찍고싶엇다 시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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