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발만지고 텐트친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3:04본문
중학교 3학년 12월쯤 현장학습을간다해서졸라신났엇다 ㅇ 운동장에모여 버스를타러감우리반 나름일진들이 맨뒷자리에 앉음 나는 친구랑 맨뒤에서 2번째 좌석에 앉음 앉자마자 과자하나까먹으면서 출발15분쯤 갔을때 애들이 기사한테 영화틀어주라함기사가 영화를틀어줫는데 그게 야*이었음 기사는 몰랐다 ㅇ 틀자마자 키스하고 옷벗기는데 애들 다숨죽이고 보고잇음ㅋㅋㅋ 갑자기 신음소리 크게나서 아저씨가 그때 야*인줄암 ㅋㅋ황급히 끄시고 다시 영화틀어줌 ㅇㅇ 보고잇는데 갑자기 발이쑥들어오드라 창문이랑 의자사이로 발들어옴 욕하면서 뒤를봣는데 우리반에서 제일예쁜여자애가 자고잇더라 나는 바로 핸드폰을주머니에넣고 여자애 발에 기댓다 뒤를봣더니 계속자고잇엇음 발이 따뜻하더라 바로 바지에는텐트치고 얼굴을데려고 햇는데 옆에 남자애가 쳐다봄 시바 무시하고 얼굴을 가져다 발에 붙였다 그래도 안깨서 발가락을 계속만져봄 말랑말랑해서 열중해서 만지고 있엇다 갑자기 발가락이 꿈틀거렸다 시바 깻나? 하고뒤를봣는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