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독교라서 고민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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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8 03:04본문
안녕 난 평범한 고2야우리엄마가 ㄹㅇ 신실한 ㄱㄷㄱ 신자셔;내일 교회수련회가 있거든물론 난 존나 가기싫지 ㅎㅎ이거 안가는법 없을까 형들 제발 ㅠㅠㅠㅠ게다가 교회 수련회 가는애들은 10시 반까지 교회로 가는건데하필 내일 우리엄마가 직장 안가는 날이셔서 아침일찍부터 나 가라고 닦달할듯..이거 어케 안가는법없어?ㅠㅠㅠㅠㅠ 진짜 존나가기싫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말해야 개ㄷㄱ 엄마를 설득시켜서 수련회를 안갈수있을까 ㅠㅠㅠㅠ시팔 공부도 해야되는데 엄마는 공부안해도되니까 수련회는 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어케설득해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한탄이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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