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태원 클럽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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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10 02:25본문
친구랑 동네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다가
기분 좋아져서 이태원 클럽에 놀러감
근데 완전 고추밭이라 여잘보기가 힘들었음
근데 한두시간쯤 지나였을까
메갈급의 여자가 클럽에 들어옴
진심 안그래도 ㅈㅈ새끼들 때문에 좁아 터져죽겠는데
개 씨팔 돼지년 오니깐 존나빡치더라
몸은 완전 버그베어에 와꾸 존나빻아가지고
여드름 도배되서 완전 화강암 수준이었음
기분잡쳐서 자리 피하려는데 얼굴 ㅍㅌㅊ 정도인
남자가 그 돼지년이랑 키스빠는걸 목격함
초딩때 노란국물을 보던 심정의 역겨움을 느껴
밖으로 나와 담배한대빨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진심 돼지년이랑 키스빨던새끼 토하고있었음 ㅋㅋ
그걸 보고 난 술 꽐라되서 클럽에가면 안됀다는걸 느꼈다 ㅎㅎ
기분 좋아져서 이태원 클럽에 놀러감
근데 완전 고추밭이라 여잘보기가 힘들었음
근데 한두시간쯤 지나였을까
메갈급의 여자가 클럽에 들어옴
진심 안그래도 ㅈㅈ새끼들 때문에 좁아 터져죽겠는데
개 씨팔 돼지년 오니깐 존나빡치더라
몸은 완전 버그베어에 와꾸 존나빻아가지고
여드름 도배되서 완전 화강암 수준이었음
기분잡쳐서 자리 피하려는데 얼굴 ㅍㅌㅊ 정도인
남자가 그 돼지년이랑 키스빠는걸 목격함
초딩때 노란국물을 보던 심정의 역겨움을 느껴
밖으로 나와 담배한대빨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진심 돼지년이랑 키스빨던새끼 토하고있었음 ㅋㅋ
그걸 보고 난 술 꽐라되서 클럽에가면 안됀다는걸 느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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