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 영화관에서 토한썰(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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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3:06본문
존나 기억이아직도생생하다
그날은 별날아닌 그냥평범한 하루였어
근데 형이랑아빠가 영화를보러가자그러더라고
평소에 난 영화를자주안보*만
간만에 아빠랑 외출이라 나가기로했지
기분은 나름 좋았지만 속이좀안좋은거라..
근데 형이 kf*를 가자고아빠를 조르기시작하곸ㅋㅋㅋ 결국갔지
아니근데난 속안좋아서 안먹겟다는데
계속 억지로먹이는거야
어쩔슈없이 억지로 꾸역꾸역 쳐먹엇지
그리고 영화관입장
제목은 언브레이커블
맨 앞자리
문제는 영화가막 흥미진진해질때쯤 생겻어
입에 쓴침이고이는거야
속에서는 지렁이새끼들이 기어다니는기분..
처음에는 흘러넘치려는침을 계속삼켯어
한 10분을참다가 아! ㅅㅂ이건 사람이분비해낼수있는 침의양을 초월했구나 싶더라 삼키기도 어려운상황
화장실에가야겟다 맘먹고 일어나는순간
와시발... 줮물싸듯이 훅하고올라오는데
진짜 순간 입을틀어막고 분출해버린거다
근데입을틀어막은게 화근
손가락사이로 엄청난 압력으로 옆사람한테 분출됨과 동시에 주둥이용량을 초과한 건더기들과국물들은 고대로 내 무릅위에..
분명히 손으로가리지않았다면 과음후에나오는 토처럼 수직으로나갔을꺼임
내 옆사람왈(존나큰소리로)
어우시발 이샛기뭐야!!
순간 내가 부르스윌리스가된 기분...
결국 집에서 옷 가져올때까지 그자리에앉아서
아까먹었던 치킨들을 마주하고있었어
내옆사람은 다시들어오지않았고 아빠는돈을물어주고 난 옷을갈아입고 집으로..
미안재미도없고 길기만하네
졎같으면 니네가좀 써줘
그날은 별날아닌 그냥평범한 하루였어
근데 형이랑아빠가 영화를보러가자그러더라고
평소에 난 영화를자주안보*만
간만에 아빠랑 외출이라 나가기로했지
기분은 나름 좋았지만 속이좀안좋은거라..
근데 형이 kf*를 가자고아빠를 조르기시작하곸ㅋㅋㅋ 결국갔지
아니근데난 속안좋아서 안먹겟다는데
계속 억지로먹이는거야
어쩔슈없이 억지로 꾸역꾸역 쳐먹엇지
그리고 영화관입장
제목은 언브레이커블
맨 앞자리
문제는 영화가막 흥미진진해질때쯤 생겻어
입에 쓴침이고이는거야
속에서는 지렁이새끼들이 기어다니는기분..
처음에는 흘러넘치려는침을 계속삼켯어
한 10분을참다가 아! ㅅㅂ이건 사람이분비해낼수있는 침의양을 초월했구나 싶더라 삼키기도 어려운상황
화장실에가야겟다 맘먹고 일어나는순간
와시발... 줮물싸듯이 훅하고올라오는데
진짜 순간 입을틀어막고 분출해버린거다
근데입을틀어막은게 화근
손가락사이로 엄청난 압력으로 옆사람한테 분출됨과 동시에 주둥이용량을 초과한 건더기들과국물들은 고대로 내 무릅위에..
분명히 손으로가리지않았다면 과음후에나오는 토처럼 수직으로나갔을꺼임
내 옆사람왈(존나큰소리로)
어우시발 이샛기뭐야!!
순간 내가 부르스윌리스가된 기분...
결국 집에서 옷 가져올때까지 그자리에앉아서
아까먹었던 치킨들을 마주하고있었어
내옆사람은 다시들어오지않았고 아빠는돈을물어주고 난 옷을갈아입고 집으로..
미안재미도없고 길기만하네
졎같으면 니네가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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