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쟁이)사촌동생 ssu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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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8 03:06본문
난 추천과 댓글신경안쓰고 그냥 씨부릴게ㅎㅎ그냥 니들이 읽고 잼잇엇으면 조켓따 이어서 쓸게~
허벅지에 누우니까 존나 막 콩닥콩닥거리는거야ㅋㅋ근데 내옆에 바로 우리누나가 앉아잇어서 조금 눈치보이더라고 그래서 앞에잇는 이불을 끌어당겻지 그리고 걔다리를 다덮엇어 난누워잇엇으니까 내얼굴이 이불속에 들어간상태엿지 그상태로 잇으니까 존나덥더라 5월 막바지인데다가 그날 날씨가 특히좀 더워서 암튼 두근거리니까 더운거따위ㅡ신경쓰이지도 않더라 그리고상태에서난 허벅지를 살살만졋지 그리고 만지다가 살짝살짝꼬집고 그러다가 허벅지를 약하게 물엇어 별 뻘짓을 다한거지ㅋㅋ 걔가 다리가 얇아서 물론 바지를입엇지만 느낌이진짜 예술이더라ㅋㅋㅋ계속하니까 이것도 지겹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진짜 큰맘먹고 보*부분 가랑이사이를 조물딱거렷지 그전에 걔가 다리를 펴고잇어서 살전제를 주물거림 그런데도 반응이업더라ㅋㅋ그리고 걔손이 이불안에잇엇는데 걔손도막잡아주고 해씀 긘까 걔도 내손을 잡더라고ㅋㅋㅋㅋ이거다 싶어서 걔 바지지퍼를 살짝살짝내림 이때진짜 존나간빨리면서 진짜 식은땀이줄줄흐르더라 근데 이게진짜 안내려가더라 암튼 겨우어느정도 내리고 손가락을 넣엇더니 팬티가 만져지더라고 그래서 손가락두개를 넣고 콕콕쑤시고 별 지랄을다함 근데 이게 너무불편해서 바지단추를 딱 풀려하는데 존나안풀리는거야 그래서 혼자낑낑대다가 생각해보니까 지금 이불안속에서 내가꼼지락꼼지락 대는게 보일꺼같아서 잠깬척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남ㅋㅋ그리고 걔랑 눈마주쳣는데 아무일없엇단표정이더라고ㅋㅋ순간 이거 은근히 변녀네 음탕한년ㅎㅎ이런생각하면서 티비를 다시 봄 물론 아직 포기한건아니엇고 좀더 사람이빠지고자연스러울때를 기다렷지 손아파서 끊을게ㅋㅋ미안 어차피 별로 안보는것같으니 천천히 올릴게
허벅지에 누우니까 존나 막 콩닥콩닥거리는거야ㅋㅋ근데 내옆에 바로 우리누나가 앉아잇어서 조금 눈치보이더라고 그래서 앞에잇는 이불을 끌어당겻지 그리고 걔다리를 다덮엇어 난누워잇엇으니까 내얼굴이 이불속에 들어간상태엿지 그상태로 잇으니까 존나덥더라 5월 막바지인데다가 그날 날씨가 특히좀 더워서 암튼 두근거리니까 더운거따위ㅡ신경쓰이지도 않더라 그리고상태에서난 허벅지를 살살만졋지 그리고 만지다가 살짝살짝꼬집고 그러다가 허벅지를 약하게 물엇어 별 뻘짓을 다한거지ㅋㅋ 걔가 다리가 얇아서 물론 바지를입엇지만 느낌이진짜 예술이더라ㅋㅋㅋ계속하니까 이것도 지겹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진짜 큰맘먹고 보*부분 가랑이사이를 조물딱거렷지 그전에 걔가 다리를 펴고잇어서 살전제를 주물거림 그런데도 반응이업더라ㅋㅋ그리고 걔손이 이불안에잇엇는데 걔손도막잡아주고 해씀 긘까 걔도 내손을 잡더라고ㅋㅋㅋㅋ이거다 싶어서 걔 바지지퍼를 살짝살짝내림 이때진짜 존나간빨리면서 진짜 식은땀이줄줄흐르더라 근데 이게진짜 안내려가더라 암튼 겨우어느정도 내리고 손가락을 넣엇더니 팬티가 만져지더라고 그래서 손가락두개를 넣고 콕콕쑤시고 별 지랄을다함 근데 이게 너무불편해서 바지단추를 딱 풀려하는데 존나안풀리는거야 그래서 혼자낑낑대다가 생각해보니까 지금 이불안속에서 내가꼼지락꼼지락 대는게 보일꺼같아서 잠깬척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남ㅋㅋ그리고 걔랑 눈마주쳣는데 아무일없엇단표정이더라고ㅋㅋ순간 이거 은근히 변녀네 음탕한년ㅎㅎ이런생각하면서 티비를 다시 봄 물론 아직 포기한건아니엇고 좀더 사람이빠지고자연스러울때를 기다렷지 손아파서 끊을게ㅋㅋ미안 어차피 별로 안보는것같으니 천천히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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