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녀온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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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8 03:06본문
벌써 5년전이네요
금강산,개성, 평양 관광,협력사업 목적으로 5주 다녀왔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광안내원이 데리고 다녔지만, 이동중에 민가나 후미진 골목 등도 많이 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북한 그렇게 못 살지 않습니다.
제가 아프리카 여러나라들, 동남아 못사는나라, 몽고 여럿 다녀왔었는데요.
몽골보단 훨씬 잘 살고요... 음.. 인도? 인도정도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점은
북한 그렇게 못 살진 않아요.
여기분들은 무슨 북한이 김정일 빼고 다 매일같이 굶고
그러는줄 아는데 아니에요
약 하위 35% 정도의 사람들이 하루 1끼~2끼 먹고요
굶어죽는 사람은 거의없어요 1%미만.. 이정도는 개발도상국 어디나 있는 수치입니다.
나머지 60% 사람은 세끼 먹고사는데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5% 사람들은 프랑스 수입산 생수로 목욕을 하고 살아도 문제없는 부자들이죠.
보통 당고위간부, 과학자, 체육영웅 등이죠. 영웅에 대한 대접은 정말끝내줍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고요.
금강산,개성, 평양 관광,협력사업 목적으로 5주 다녀왔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광안내원이 데리고 다녔지만, 이동중에 민가나 후미진 골목 등도 많이 목격할 수 있었죠.
아무튼
북한 그렇게 못 살지 않습니다.
제가 아프리카 여러나라들, 동남아 못사는나라, 몽고 여럿 다녀왔었는데요.
몽골보단 훨씬 잘 살고요... 음.. 인도? 인도정도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점은
북한 그렇게 못 살진 않아요.
여기분들은 무슨 북한이 김정일 빼고 다 매일같이 굶고
그러는줄 아는데 아니에요
약 하위 35% 정도의 사람들이 하루 1끼~2끼 먹고요
굶어죽는 사람은 거의없어요 1%미만.. 이정도는 개발도상국 어디나 있는 수치입니다.
나머지 60% 사람은 세끼 먹고사는데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5% 사람들은 프랑스 수입산 생수로 목욕을 하고 살아도 문제없는 부자들이죠.
보통 당고위간부, 과학자, 체육영웅 등이죠. 영웅에 대한 대접은 정말끝내줍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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