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문잠그고 쳐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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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1-08 03:05본문
제곧내
내가 3년전에 일하던 편의점은 공단에 한가운에 있던거였다
그래서인지 야간알바를 했던나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담배손님+ 자정전에 술사러오는 베트남성님몇을 제외하고는 손님이라곤 쥐뿔도 없어서 매우심심
하루는 손님도없고 그날따라 너무졸려서 카운터에 앉아서 꾸벅꾸벅쳐자다가
이럴거면 삼십분만잠을자고 맑은정신으로 일하자1 라고마음먹고
카운터쪽에 박스를깔고 문잠그고 쳐잠
1시간정도잤나 박스의외로 푹신푹신해서 잠잘오더라
1줄요약
편의점 야간알바하는데 잠와서 문잠그고 누워잤음
내가 3년전에 일하던 편의점은 공단에 한가운에 있던거였다
그래서인지 야간알바를 했던나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담배손님+ 자정전에 술사러오는 베트남성님몇을 제외하고는 손님이라곤 쥐뿔도 없어서 매우심심
하루는 손님도없고 그날따라 너무졸려서 카운터에 앉아서 꾸벅꾸벅쳐자다가
이럴거면 삼십분만잠을자고 맑은정신으로 일하자1 라고마음먹고
카운터쪽에 박스를깔고 문잠그고 쳐잠
1시간정도잤나 박스의외로 푹신푹신해서 잠잘오더라
1줄요약
편의점 야간알바하는데 잠와서 문잠그고 누워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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