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노래방 여고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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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10 02:25본문
동전노래방을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
할수없이 기다렸다가 자리생겼길래 노래를 부르는데
한 두곡쯤 불렀나?
ㅇ어떤 여고딩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대뜸 나에게 하는말이 나가달라함
그래서 아니 내가 왜나가냐 아직 두곡 남았고 더부를 생각인데 하니까
좋게 말할때 나가래 허 나참 ㅅㅂ
존나 황당하고 기분도 잡쳐서 그냥 두곡남앗으니 500원주면 간다했더니
좋다면서 500원 주더라
ㅅㅂ 그거 받고 떡볶이나 사먹으러 갔다
흥이깨지면 노래부를맛이안남
할수없이 기다렸다가 자리생겼길래 노래를 부르는데
한 두곡쯤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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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대뜸 나에게 하는말이 나가달라함
그래서 아니 내가 왜나가냐 아직 두곡 남았고 더부를 생각인데 하니까
좋게 말할때 나가래 허 나참 ㅅㅂ
존나 황당하고 기분도 잡쳐서 그냥 두곡남앗으니 500원주면 간다했더니
좋다면서 500원 주더라
ㅅㅂ 그거 받고 떡볶이나 사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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