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첫경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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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10 02:25본문
오피가서 와꾸내상입고 슬픔에 잠겨오피를 또갈까하다가 더나올 단백질도없구해서이쁜이랑 키스나실컷 해볼까하고키방을 뒤적뒤적마침 내스타일 23살에 슬림한매니저 발견해서 예약잡고방문유흥이라고는 안마 오피만가봣기에 호기심도잇고해서가보니
허름한 인테리어에 놀람ㅋㅋ위장전략인지 아니면 원래잇던 가게가 망한자리에그냥들어온건지...밖에서보면 누가 그곳이 키방인줄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대로변에 위치한 상가건물인데...
암튼 가자마자 서둘러 치카치카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생각햇던만큼 이쁘고슬림한 매니저가 손에 타이머들고 입장강남오피기준 플4 주고도 볼만한 외모
어딜가나그렇듯이 첨엔 이야기
가볍게 다리를 올려놓고 쓰담쓰담하면서 이야기...이야기만 40분넘게 ㅋㅋ겨우 다리만 쓰담쓰담 허벅지 깊은곳까지...시간이다되가는거같아서 팬티위로 소중이터치들어가는데요망한것이 생리대를 차고있네 ㅋㅋㅋ생리중이라고하는데 ㅋㅋ구라겟지여...암튼 그러고 슬슬 키스나해볼까하는데 따르릉 울리는 타이머 ㅋㅋㅋㅋ키방은 오피나 안마랑다르게 예비콜이아니라 그냥 끝나는 콜만있으니...
다음예약때문에 그렇게 이뿌니는 나가구ㅋㅋㅋ 뽀뽀도 못하고 나옴 ㅜㅜ매니저들마다 차이가잇겟지만서도 솔직히 거기가서 이야기만하는 사람이 꽤잇는듯손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대야한다고 실장이 나중애 알려줌 ㅜㅜ
그래서 담담타임에 걔 예약해서 다시볼라햇더니 약속잇어서 안된다고...
이렇게 키방초보는 첫 경험을 제대로하게되고
곧바로 다른가게 예약을 잡아보는데~
허름한 인테리어에 놀람ㅋㅋ위장전략인지 아니면 원래잇던 가게가 망한자리에그냥들어온건지...밖에서보면 누가 그곳이 키방인줄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대로변에 위치한 상가건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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