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웃긴듯해서..오늘 있었던 여자화장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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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8 03:07본문
전날에 동생이랑 오랫만에 자장면과 탕슉 그리고 서비스 만두까지 아주 곱베기로 배를 체운후 잠들었습니다.
술도 한잔 겼들여서 일어나는데 힘들더군요 ;; 어찌되엇건 겨우 일어나서 학교로 고고싱~
버스안에서 배가 끓기시작하더군요 ;; 그런데 이런경험이 자주 있었던지라 심호흡을 천천히 하며
무사히 학교까지 도착 종종걸음으로 곧 발사될 떵들을 생각하며 단과건물 도착~
그런데 !!!
1층남자화장실에 왠일로 꽉찬것 2층까지 갈려니 ...식은땀은 막 줄줄 세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화장실을 살짝 열어보니 다행히 화장실에 사람이 없었음
낼름 들어가 떵을 시원하게 밀어냄~~~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들이 들이닥침
악~걸리면 큰일날거 같아서 조용히 있는데
여자들.. 떵싸고 ~ 이빨딱으면서 똥방귀 껴고...암튼 양사이드로 떵을 싸는데 냄새또한 상상을 초월...
이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해주니 좋다고 다들 웃던데..
나는 실망감과 괴리감에 빠짐
그래도 생각나서 오유에 남겨봄
담부턴 급하면 그냥 옥상에 신문지깔고 싸야할듯.
술도 한잔 겼들여서 일어나는데 힘들더군요 ;; 어찌되엇건 겨우 일어나서 학교로 고고싱~
버스안에서 배가 끓기시작하더군요 ;; 그런데 이런경험이 자주 있었던지라 심호흡을 천천히 하며
무사히 학교까지 도착 종종걸음으로 곧 발사될 떵들을 생각하며 단과건물 도착~
그런데 !!!
1층남자화장실에 왠일로 꽉찬것 2층까지 갈려니 ...식은땀은 막 줄줄 세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화장실을 살짝 열어보니 다행히 화장실에 사람이 없었음
낼름 들어가 떵을 시원하게 밀어냄~~~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들이 들이닥침
악~걸리면 큰일날거 같아서 조용히 있는데
여자들.. 떵싸고 ~ 이빨딱으면서 똥방귀 껴고...암튼 양사이드로 떵을 싸는데 냄새또한 상상을 초월...
이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해주니 좋다고 다들 웃던데..
나는 실망감과 괴리감에 빠짐
그래도 생각나서 오유에 남겨봄
담부턴 급하면 그냥 옥상에 신문지깔고 싸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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