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깬썰 솔직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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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8 03:07본문
안녕 형친구들 난좆고딩이야
내가 중3때 일이야 그땐 여름이엿지 한 60일되었나 무튼 우리집이 자주비워져서
존나덥고 해서 우리집에서 더우니까 놀자하고 데려갔지
처음갔을땐 진도한 키스했나? 거기서했나 무튼 티비보고 막 얘기하고 화기애애하고 놀앗지
그리고 집이 편하고 좋은거야 그래서 또 불럿지 돈도없고 어디갈때도 없으니까울집에서 걍 놀자고
그때도 걍 뽀뽀하고 막 이런저런얘기하고그랫지 그리고 얘 생일ㅇ 와서 막 생일챙겨주고
다시한번 우리집불럿지 와근데 그때 존나왠지모르게 딱 꼴린거임 키스하는데 진심 아이타이밍이구나 느낌
그래서 키스하는동안에.. 아 ㅅㅂ어떻게 가슴만져볼까? 아 어떻하지 별의별생각하다가 에라이모르겟다하고
딱 만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뭐라안하는거 그래서 진심 본능적?으로 나도모르게 브라끈에
손이가잇더라 브라끈풀고 존나만졋지ㄲㅈ 만져주고 막뭉클뭉클하고 존나꼴리더라진짜 .. 와이게 천국인가
근데 딱 아래도 벗길려하는데 얘가 아..안되..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아직인가이러고 가슴존나 몆분동안만지다가
얘도 흥분햇는데 바지 벗길려하니까 지가 벗으려하더라 그래서 방가서 벗겻는데.. 와 연한핑크?흰색? 무튼
그런ㅇㅇ 딱 벗겻는데..와 털도별로안나잇고..너무신기한거 야*에서만 보던게.. 아*라서 그냥 바로 넣을준비햇지
근데 넣으려햇는데 ㅅㅂ구멍이안찾아짐..그래서 얘가 넣어줌 근데 처음엔 존나따듯?한데 솔직히 딸많이쳐서그런가
넣고 흔드는데 별기분안드는거.. 허공에삽질?하는느낌? 하면서 내가 뭐하고있는건지..이랫음진짜 얜 나랑해서 두번쨰
난아* ㅇㅇ 근데 얘가 존나 눈감고잇고..솔직히 별느낌안나는거.. 개실망함..아 홍콩간다더니 ㅅㅂ이게뭐야..
근데 싸긴싸야할거같고..그래서 아모르겟다 걍 일단빼자 햇는데 존나 끈적끈적한거.. 그래서 아미친뭐야 내가쌋나..?
햇는데 그땐 몰랏지만 지금생각해보니 ㅇ액인거 그리고 얘가 ㅅㄲㅅ해준다는거임 걍햇는데 이것도별로..
내가너무딸많이쳐서그런가..느낌이별로안오더라 무튼 솔직히 실망이였음 하면서 느낀게 아이거하느니
딸을치지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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