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는데 2만원 날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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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1-08 03:07본문
주말마다 야간 피시방 알바를 한다.
오늘도 21시에 출근해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02시 쯤 되가꼬 돈이 맞는지 세보았다.
만 이천원이 모자르다...
한번 더 세보았다.
만 이천원이 모자르다...
한번 더 세보았다.
만 이천원이 모자르다...
한번 더 세보았다.
만 이천원이 모자르다...
사장님한테 말하면 혼날거같아서 그냥 만이천원을 내돈으로 채웠다...
그리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 어떤 손님이 자기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계산 해줄거라고 자기꺼 일시정지
시켜놓고 그 사람한테 받으라고 했다.
그래서 일시정지 시키고 알바를 계속했다.
근데 난 병x인가보다 돈내야하는 사람 나가는데 그 사람꺼만 계산하고 일시정지한건 그대로 냅뒀다...
결국 7300원을 또 내 돈으로 채웠다...
그리고 정산을 다시 해봤는데 천원이 모자르다...
결국 또 내 돈으로 채웠다...
그래서 오늘 시급은 3천원이 됐다...
나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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