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랑 ㅅㅅ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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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3:06본문
기억속에 잊혀져갔었는데 내가 술먹고 지랄하다 폰을 변기통에 **해서 나의 아트레기가 병신이됐지 안그래도 개병신폰을 흑흑 덕분에지금 갤2lte쓰는중 아뭔개소리야ㅅㅂ 암튼 어느날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하나와있길래 봤는데 나안보고싶냐 나쁜새끼야? 이렇게와있길래 문자로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긴 뭔가 아닌거같고 번호를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거같아서
누구지 존나 두시간을 생각하다가 미안ㅠㅠ 이렇게 보냈더니 나 안까먹었네 이러길래 갑자기 그 어떤 애니에서 머리에 번개가 스치면서 번뜩하며 생각이나는 그장면 마냥 갑자기 생각이 났음 그래서 답장을 보냄
내가 널어떻게 까먹냐!!!!!!!!!!!이지랄하면서 느낌표 난사를 하다가 마지막에 실수로 하트를 붙여버림...시발
이때부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보고싶다고 언제 시간되냐길래 같은 동내사는데 뭔상관이야 그러고 지금보자 그러니까 알겠다고 동내 아파트 놀이터에서 보자고 하고 츄리닝 대충 챙겨입고 설렁설렁 나갔더니 벤치에 앉아서 바닥보고있길래 그쪽으로 다가가니까 발소리듣고 고개를 들길래 내가 손흔들어주면서 인사하니까 갑자기 막달려오더니 안기더라... 시발 뭔발육이 이렇게 잘됐는지 생긴거도 귀엽게 생겼는데 얼떨결에 그런일을 당하니까 기분은 좋더라 나도안아주고 벤치에 앉아서 잘지냈냐...뭐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얘랑 눈을마주쳤는데 정말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마냥 초롱초롱하게 날쳐다보고 있더라 시발....그래서 왜? 이러니까 아 아니야 이러길래 귀엽네 그랫더니 갑자기 볼에 뽀뽀를 또 당해버림ㅋ 이렇게 적극적인여자는 첨이다 시발 암튼 그래서 아! 이년이 나한테 뭘 바라고있구나 싶어서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했더니 저항을 안하더라? 그래서 폭풍키스를 하다가 보니 갑자기 얘내엄마가 집에들어오라고 전화가와서 시간보니 12시길래 집에 보내고 담에 또봐 그러고옴... 씨발 뭔얘기가 이렇게 길어 다음 편에 진짜 ㅍㅍㅅㅅ다 미안형들 뭣같이 길어지네
누구지 존나 두시간을 생각하다가 미안ㅠㅠ 이렇게 보냈더니 나 안까먹었네 이러길래 갑자기 그 어떤 애니에서 머리에 번개가 스치면서 번뜩하며 생각이나는 그장면 마냥 갑자기 생각이 났음 그래서 답장을 보냄
내가 널어떻게 까먹냐!!!!!!!!!!!이지랄하면서 느낌표 난사를 하다가 마지막에 실수로 하트를 붙여버림...시발
이때부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보고싶다고 언제 시간되냐길래 같은 동내사는데 뭔상관이야 그러고 지금보자 그러니까 알겠다고 동내 아파트 놀이터에서 보자고 하고 츄리닝 대충 챙겨입고 설렁설렁 나갔더니 벤치에 앉아서 바닥보고있길래 그쪽으로 다가가니까 발소리듣고 고개를 들길래 내가 손흔들어주면서 인사하니까 갑자기 막달려오더니 안기더라... 시발 뭔발육이 이렇게 잘됐는지 생긴거도 귀엽게 생겼는데 얼떨결에 그런일을 당하니까 기분은 좋더라 나도안아주고 벤치에 앉아서 잘지냈냐...뭐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얘랑 눈을마주쳤는데 정말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마냥 초롱초롱하게 날쳐다보고 있더라 시발....그래서 왜? 이러니까 아 아니야 이러길래 귀엽네 그랫더니 갑자기 볼에 뽀뽀를 또 당해버림ㅋ 이렇게 적극적인여자는 첨이다 시발 암튼 그래서 아! 이년이 나한테 뭘 바라고있구나 싶어서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했더니 저항을 안하더라? 그래서 폭풍키스를 하다가 보니 갑자기 얘내엄마가 집에들어오라고 전화가와서 시간보니 12시길래 집에 보내고 담에 또봐 그러고옴... 씨발 뭔얘기가 이렇게 길어 다음 편에 진짜 ㅍㅍㅅㅅ다 미안형들 뭣같이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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