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꼬신 여고생3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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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3:09본문
그렇게 떨린 마음을 안고 집에 가는 택시
에 몸을 싣고 문자를 보냈지.
집에 가는 내내, 집에가서도 새벽녘까지 문자는 계속되었어.
사실 내가 마음에 들어서 서점에 계속 남아있었데. 어쩐지 간간히 눈마주쳤는데...
그렇게 연락과 만남은 지속되었고, 사건은 그 아이의 중간고사 시즌에 맞춰터졌어.
고3이었던 아이가, 미적분이 너무 어렵다며...수학 공부 좀 도와달라며 투덜대더라 21시 쯤에...
미적분을 핑계로 미젖봊을 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장소 섭외가 중요했어, 물론 내 자취방도 있지만. 내가 방에 누구 데려오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진짜 사심없는 것 처럼
[방잡고 공부할까? 카페는 좀 시끄럽잖아]
[음..그러자 아저씨]
그렇게 만났는데, 개쌍년이 야자끝나구 바로왔다며 교복을 입고 온거야. 개 좃됐네. 다행이 내가 트렌치코트를 입고있어서 얼른 걸쳤다.
다행이 모텔 카운터 별 의심없이 입갤. 마장동에 있는 한 모텔이었음. ㅇㅇ
일단 진짜 처음엔 공부만 존1나 가르쳤어.
하지만 연필을 보면 내 좆 같고,
책 갈라지는 부분을 보면 봊이 같고
세상 만물이 섹*로 보이니 미치겠더라.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 두시가 되어 있었다. 다행이 다음날 토요일이었고.
걔도 놀토, 나는 알바 평일 바꿔치기로 쉬어도 되는 날.
"졸리지 않니?"라고 조심스레 물어봤어.
"히잉...응 조굼" 이라 대답하고는 발발 거리면서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더라.
" 나 잘래."하고 교복 입은채로 침대에 대 짜로 엎어져 눕더라.
이때까지, 지난 만남에서 진도는 손 밖에 잡지 않은 상태.
나는 괜히 멋쩍어서 문제 몇개 푸는척하고 힐끔힐끔 걔를 주시했지.
잠시 뒤 걔는 벽을 마주한채로 잠 든듯했어.
교복치마는 살짜쿵 걷어올려져 허벅지가 반쯤 드러났고, 타이트하게 조이는 살색 스타킹을 당장에라도 찢어버리고 싶었다.
조심스레 침대로 가서 엉*이를 반쯤 걸치고. "이야 교복 이리 보니 이쁘다..."하면서 교복을 만지작거리는데 대답이 없더라.
"자?"라고 물으면서 그아이의 볼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그 아이의 볼살과 나의 턱은 잠시간 맞닿았고. 내 왼손은 그아이의 허릿춤에 올라와 있었지.
"...아저씨 턱 수염땜에 따가와..."
"안잤어?"
"깼어...잠..."
자연스레 팔배게 자세를 잡으면서,
"팔 배게 해줄게 자!"
내 품에 그 아이가 파고 들었고, 목덜미로 보이는 그아이의 하얀 솜털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갔다.
4편
에 몸을 싣고 문자를 보냈지.
집에 가는 내내, 집에가서도 새벽녘까지 문자는 계속되었어.
사실 내가 마음에 들어서 서점에 계속 남아있었데. 어쩐지 간간히 눈마주쳤는데...
그렇게 연락과 만남은 지속되었고, 사건은 그 아이의 중간고사 시즌에 맞춰터졌어.
고3이었던 아이가, 미적분이 너무 어렵다며...수학 공부 좀 도와달라며 투덜대더라 21시 쯤에...
미적분을 핑계로 미젖봊을 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장소 섭외가 중요했어, 물론 내 자취방도 있지만. 내가 방에 누구 데려오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진짜 사심없는 것 처럼
[방잡고 공부할까? 카페는 좀 시끄럽잖아]
[음..그러자 아저씨]
그렇게 만났는데, 개쌍년이 야자끝나구 바로왔다며 교복을 입고 온거야. 개 좃됐네. 다행이 내가 트렌치코트를 입고있어서 얼른 걸쳤다.
다행이 모텔 카운터 별 의심없이 입갤. 마장동에 있는 한 모텔이었음. ㅇㅇ
일단 진짜 처음엔 공부만 존1나 가르쳤어.
하지만 연필을 보면 내 좆 같고,
책 갈라지는 부분을 보면 봊이 같고
세상 만물이 섹*로 보이니 미치겠더라.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 두시가 되어 있었다. 다행이 다음날 토요일이었고.
걔도 놀토, 나는 알바 평일 바꿔치기로 쉬어도 되는 날.
"졸리지 않니?"라고 조심스레 물어봤어.
"히잉...응 조굼" 이라 대답하고는 발발 거리면서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더라.
" 나 잘래."하고 교복 입은채로 침대에 대 짜로 엎어져 눕더라.
이때까지, 지난 만남에서 진도는 손 밖에 잡지 않은 상태.
나는 괜히 멋쩍어서 문제 몇개 푸는척하고 힐끔힐끔 걔를 주시했지.
잠시 뒤 걔는 벽을 마주한채로 잠 든듯했어.
교복치마는 살짜쿵 걷어올려져 허벅지가 반쯤 드러났고, 타이트하게 조이는 살색 스타킹을 당장에라도 찢어버리고 싶었다.
조심스레 침대로 가서 엉*이를 반쯤 걸치고. "이야 교복 이리 보니 이쁘다..."하면서 교복을 만지작거리는데 대답이 없더라.
"자?"라고 물으면서 그아이의 볼에 얼굴을 가져다댔다.
그 아이의 볼살과 나의 턱은 잠시간 맞닿았고. 내 왼손은 그아이의 허릿춤에 올라와 있었지.
"...아저씨 턱 수염땜에 따가와..."
"안잤어?"
"깼어...잠..."
자연스레 팔배게 자세를 잡으면서,
"팔 배게 해줄게 자!"
내 품에 그 아이가 파고 들었고, 목덜미로 보이는 그아이의 하얀 솜털을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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