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선생님생각하면서 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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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01-08 03:08본문
안녕
썰 처음이라 필력그지라도 이해해줘
우선 선생님을 소개하자면 몸매는 상중 얼굴은 상 이야ㅋㅋ
우리학교가 남중이라 조금만 이쁘고 안뚱뚱한 선생님이면
막 신받들듯이 받든다 진짜 이건 남중나왔으면 다 공감할거야
한창 사춘긴데 예쁘장한 쌤 있어봐 수업시간내내 존나 꼴릴껄
근데 내가 다리를 다쳐서 통깁스를 한 상태라서 체육시간에
운동장 안나가고 혼자 교실에서 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난히 그날따라 심심했는데 갑자기 피싱 하고 그쌤이
생각난거야ㅋㅋ 그래서 생각난지 3초만에 똘똘이가 반응을
보였어. 그래서 아 시발 이걸 어쩌지...싶다가 화장실이 딱 하고
생각나더라? 그래서 복도를 지나서 화장실을 가서 니들이 상상
하는 대로.....그래, 딸을 쳤어!진짜 좆나꼴려서 탁탁x5번 만에
싸버렸다ㅋㅋㅋㅋ 그쌤이 좀 학교2013 정인재 약간 닮았거든.
머리 좀 길고 청순하고 맨날 스키니입고오고...좆나꼴리지진짜
아 참고로 ㅅㄱ는 그냥 보통정도?되는거같더라
내 썰은 여기까지야 필력 좆그지인 썰 읽느라 수고했구 안녕!
언제 기회가되면 다른썰도 쓸게!!
썰 처음이라 필력그지라도 이해해줘
우선 선생님을 소개하자면 몸매는 상중 얼굴은 상 이야ㅋㅋ
우리학교가 남중이라 조금만 이쁘고 안뚱뚱한 선생님이면
막 신받들듯이 받든다 진짜 이건 남중나왔으면 다 공감할거야
한창 사춘긴데 예쁘장한 쌤 있어봐 수업시간내내 존나 꼴릴껄
근데 내가 다리를 다쳐서 통깁스를 한 상태라서 체육시간에
운동장 안나가고 혼자 교실에서 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난히 그날따라 심심했는데 갑자기 피싱 하고 그쌤이
생각난거야ㅋㅋ 그래서 생각난지 3초만에 똘똘이가 반응을
보였어. 그래서 아 시발 이걸 어쩌지...싶다가 화장실이 딱 하고
생각나더라? 그래서 복도를 지나서 화장실을 가서 니들이 상상
하는 대로.....그래, 딸을 쳤어!진짜 좆나꼴려서 탁탁x5번 만에
싸버렸다ㅋㅋㅋㅋ 그쌤이 좀 학교2013 정인재 약간 닮았거든.
머리 좀 길고 청순하고 맨날 스키니입고오고...좆나꼴리지진짜
아 참고로 ㅅㄱ는 그냥 보통정도?되는거같더라
내 썰은 여기까지야 필력 좆그지인 썰 읽느라 수고했구 안녕!
언제 기회가되면 다른썰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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