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닮은 키작녀랑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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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10 02:27본문
위로휴가 나온날 바로 만났음.
아니 근데 요년이 예전과는 다르게 나한테 애교도 존나 부리고 밥도 존나사고 귀엽다, 잘생겼다 칭찬도 존나 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기분 존나좋았다.
원래 만나면 카페 아님 피시방이나 가던 사이었는데 갑자기 데이트코스 자기가 다 짜서 존나 리드하는거 아니겠음?
그때 아마 영화관에서 최종병기 활 봤을거임.
저녁은 스테이크 얻어먹었고 분위기 존나 좋은 카페가서 음료얻어먹음. (얘가 술을 한방울도 못마심)
그리곤 갑자기 택시타자면서 날 손잡고 끌더니 기사님한테 어디에서 세워달라고 능숙하게 얘기함.
알고보니 모텔촌이었음.
자기가 자주가는 단골모텔 같아 보이는 곳에 들어가서 대실 지돈으로 끊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취방은 남친때문에 안되고 내일 출근해야돼서 숙박 안된다며 미안하대.
난 그래도 존나 땡큐였음.
들어가자마자 불도 안켜고 씻지도 않고 키스 존나함.
바로 벗기고 팬티 내렸는데 리얼 봊이에서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향수냄새밖에 안났음.
그런 봊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시발, 몇년 지난 지금까지도 한번도 못봄.
보빨하려했는데 한번도 안해봤다면서 조온나 싫다고 빼길래 걍 머리 박았는데 주먹으로 후려 치더라. 그래서 안함.
젖 벗겼는데 진짜 크킨 크더라. 계속 박으면서도 입이나 손으로 잡고 물면서 안놨음. g컵이었을껄 아마.
암튼 드디어 박았는데 존나 이상하게 박은 느낌이 안나는거야. 존나 의아했음.
어? 뭐지? 싶기도 하고. 근데 얜 존나 좋아하더라고. 계속 비벼줘서 그런건가..
봊이 안에 커다란 우주가 하나 있는 느낌이었다. 내가 실좆도 아니고 아이폰6인데 그정도였음.
그래도 그땐 젖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냄새도 향긋하고 분위기뽕도 얼큰하니 즐겁게 싸고 박고 했다.
예전엔 니 몸이 근육덩어리라 싫었는데 남자답다느니 하면서 몸에 키스자국 존나 남기고 등판 손톱으로 할퀴어서 흉터남기고
하튼 쌍년이었는데 부대복귀해서 샤워할때 후임새끼들이 보고 존나 부러워하더라.
암튼 이후로도 존나 만나면서 물고 박고 하다가 걔 남친한테 걸리고 나랑 연락 끊음.
알고보니 나랑만 바람핀게 아니라 대구에 한놈 더있더라? 서든어택하다 만난 기지배같은 놈이라던데 얼굴은 못봄.
그러다 나 전역하고 다시 연락함. 존나 저년 남친은 방생 안하고 그대로 잡고있더라.
이년 존나 뺌. "바람은 나쁜거" 이지랄하면서.
그런데 어떻게 구워삶아서 다시 불러냄.
난 그때 일산살았는데 대전에 원정섹스하러 존나 뻔질나게 다님. 보빨맛도 알려주면서 몸개발 존나 시킴.
그러다 걘 또 들키고 페북이며 싸이며 다 지우고 잠수탐ㅋ
암튼 결론은 키작다고 쪼임 죽이는게 아니라는것.
키작고 반반한 애들이 만만해서 그런가 주변에 남자들이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봊이놀리고 다니는 년들 꽤 됨.
그래서 봊이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혜천대졸 간호사 이ㅇㅇ! 잘 지내지?? 이번엔 내가 모텔비 낼께 함 더 하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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