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3번한 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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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8 03:10본문
친구들에겐 차마 말못할 이야기나만의 cecret... 말할수 없는 비밀..
때는 내가 상병3호봉이던 2011년 8월 아직 일년이 채 안되었구나
난 당시 영천에 육군3사관학교에서 근무하던 병사엿었지
날이 더워지기 시작한 영천폭염이 시작할당시 하루 한번 꼭 샤워를
하던 내게 하늘이 꿀을 빨고있던게 눈꼴시려웟는지 시련을 주었다.
갑자기 꼬추가 따끔따끔 뜨거워져서 지구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당시 내나이 21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됐지..
'아직 포경수술을 안햇구나~ 염증이 생기고말았어
예방도 할겸 대구통합병원에서 수술하도록 하여라'
라는 충격적인 통보를 했었지 당시 그 군의관님께선 피부과 군의관이셧다
결국 대위에게 개길수 없었던 난 금요일날
대구통합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비뇨기과로 가서
피부과 군의관이 써준 진료서를 보고는 내 꼬추를 보여달라 하셧지
속으론 당신이 대통에 게이인것입니까.. 라는 생각이 들며
꼬추를 보여주게되었고 밥먹고 난 뒤 13시에 수술이 잡혓다
복귀버스가 11시30분이어서 행보관님께 전화를 드리니,
넌 가서 뒤졋다란 말과함께 끝나면 전화하라 하셧지 츤보관님..
암튼 열두시에 피엑스가서 크림우동한그릇하고 떨리는맘으로
대기타고 있었다.
그리고 13시.. 군의관이 소독약묻힌 거즈를 주더니
너 꼬추껍데기 까서 때좀 벗기고 오라햇다
진짜 치욕스러웟지만 하고왔지..
난 감돈포경이라 발*되도 까지지가 않은 병신꼬추여서 때가꼇음
그리고 긴장되는 순간.. 군의관님께서 한마디하셧다
''새꺄 저기 수술대가서 팬티까지 다 벗고 기다린다 나참 군대에서 포경수술하는 새끼는 군의관5년간 처음이다''
누워있으니 진짜 게이같이생긴 의무병이랑 같이오더라
군의관이 나는 꼬추에도 털이난 케이스라고 꼬추에난 털은 제거해주더라 그리고 의무병이 솜에 빠알간 소독약을 묻히곤 닦아주기 시작햇지
그리고 수술한 새끼들은 알겠지만 가장 고통스러운건 마취주사다
약 7방정도 맞은시점 내 긴장한 신음소리를 듣던 세미시스트는
1분가량 뒤에 내 오찐찌에 딱콩을 날리더니 아프냐 묻더라
'가..감각이 없습니다.. '
'응 좋아 자.. 간다 '
순간 느낌은 없지만 서걱..서걱..하는 정말 호성성님의 육성을
듣는것만 같아 모든 닭살이란 닭살은 다 돋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러곤 아프냐고 묻는 내게
감각이 없어서 제것이 아닌것만 같습니다라고 답해주니
슬며시 미소를 띄어주던 군의관님
요새는 컵을 안씌어준다며 거즈로 붕붕감은 내 꼬추..
약 3시쯤 행보관님이 껄껄거리며 날 데리러왔고
거짓말 안보태고 약 4시쯤 아랫도리가 따뜻해져오더라
긴장되며 보니 역시나 바지가 붉어져 있고
당황하여 군의관에게 전화를 거니 당장 오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내 직속상관인 행보관은 대구 언제가냐며 영내지구병원으로
가라 하셧다
외과 군의관이 소독과 다시 거즈를 붙여보고 상황을 지켜보자
하더군 역시나 씨발돌팔이들 밤열시되니 또 피가새더라
외과군의관이 마침 당직인날이라 아름다운 간호장교와 몇몇짓궃던
의무병들이 내 2차꼬추수술을 어씨스트하기 시작햇다
아*엿던 나는 이때 내 성기를 처음으로 여성에게 보여줬었지
역시나 약 일곱방정도 쓰라린 마취를 먹고 환자실로가
잠에 곤히 들었다 이날은 토요일.. 구라아니고 레알
학교장2스타가 방문햇다 이취임식한지 얼마안되서 잘 싸돌아*님
이때 내 꼬추 브리핑하던 귀여운 이비인후과군의관..
그리고 꿀을쪽쪽빨다가 월요일 다시 배차가 생겨 대통으로 가게되었다
비뇨기과 군의관이 내 꼬추보더니 노발대발하더군..
어떤놈이 이따구로 수술해놧냐고.. 전화로 존나 싸우더니
3차포경수술을 해야한다 하더구나
이때 간호장교가 선탑자로 되어 내 꼬추 실밥풀을때 비명소리를
실컷듣고는 개쪼개며 아파쪄여~ 하며 궁디팡팡해주더라
내 진료서를보던 의무병들은 감돈포경을 보며
포경이 감동받았다고 존나쪼개고 난 웃지도 울지도 못한상황에서
수술면담에 들어갔어
이때 정말 충격적인 3가지소식을 들었지..
이 수술은 진짜 마지막시도가 되어야하기때문에
모든 털을 제모하자꾸나
이 수술은 하반신마취로 하자꾸나
이 수술이 끝나면 소변보는게 힘들지도 모르니
요도에 소변관을 꼽아야 할거야
나는 속으론 눈물을 흘리며 동의를 하엿고
약 한달 입원서와 환의를 받게 되었다!!
요시! 꿀~시즌!!
그리고 어느 병동에들가니 침대가있고 팬티벗고 누우라더라
그리고 들어오던 똥씹은 표정에 한 의무병..
한손엔 크림과 한손엔 면도칼..
내 퉁퉁부은 꼬추를 보며 멋지다고 해준 그 의무병..
약 이십분이 지나니 정말 맨들맨들거리더라
나중 애인생기면 제모시켜봐라 진짜존나맨들거림
그리고 간호장교께서 들어오더니 링거를 꼽아주시고
바퀴달린 침대에 누워서 이동하게되었다
정말 추운 한 수술실로 입실.. 컴퓨터같은게 있었는데
노래를 골르라더라 그래서 그때 인기있던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와 티아라에 롤리폴리를 선택하고 긴장하며 누워있으니
약 다섯명정도 오더라 날 새우잠자는포즈로 눕히고는
척추에 주사를 놓았는데 그리 아프진않았음
약 3분뒤에 내허벅지를 꼬집었는데 느낌이 없어
수술강행
이삼십분가량 음악들으니 끝났다더라
근데 하반신마취해서 강원래체험했음
수술이 2시엿는데 하반신마취하면 8시간동안 누워있어야한다함
석식도 누워서 밥가져온거 누워서쳐묵쳐묵함
좆같은건 일어나게되던 10시가 취침시간이란거
아무튼 마취가풀리기 시작하니 꼬추가 존나좆같더라
그 요도소변관땜시 조금만 움직여도 존나 꼬추끝에 오줌걸려있는
좆같은 느낌이고 존나아픔
이날 링거갈아주러 밤에 다섯번정도 간호장교왔었는데
5번 다깨서 소변관 뽑아달라 사*햇음 절대군의관허락없인
안된다데 개년들이
암튼 담날 뽑게됐는데 이 씨발놈이 그아픈걸 그냥
손으로 확뽑아버림 이게 내생최고ㅇ고통이었다
그리고 그후 소변볼때마다 용암분출하듯 존나쓰라리고 아팟다
그리고 한달동안소독받고 퇴원해서 부대원들에게 개쪽당함
진짜 조금더 썰이남았지만 너무 길어져 여기서 마치겠음
또 털자랄때 따갑고 간지러운거 별로없더라
포경여러번하면 꼬추커진다는데 그런것도 없음
세줄요약!!
1.군생활할때 염증생겨 포경수술하게됨
2. 병신돌팔이들이 수술2번이나 잘못해서 3번함
3. 군대에서 수술하지마라 특히 꼬추랑 치아
때는 내가 상병3호봉이던 2011년 8월 아직 일년이 채 안되었구나
난 당시 영천에 육군3사관학교에서 근무하던 병사엿었지
날이 더워지기 시작한 영천폭염이 시작할당시 하루 한번 꼭 샤워를
하던 내게 하늘이 꿀을 빨고있던게 눈꼴시려웟는지 시련을 주었다.
갑자기 꼬추가 따끔따끔 뜨거워져서 지구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당시 내나이 21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됐지..
'아직 포경수술을 안햇구나~ 염증이 생기고말았어
예방도 할겸 대구통합병원에서 수술하도록 하여라'
라는 충격적인 통보를 했었지 당시 그 군의관님께선 피부과 군의관이셧다
결국 대위에게 개길수 없었던 난 금요일날
대구통합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비뇨기과로 가서
피부과 군의관이 써준 진료서를 보고는 내 꼬추를 보여달라 하셧지
속으론 당신이 대통에 게이인것입니까.. 라는 생각이 들며
꼬추를 보여주게되었고 밥먹고 난 뒤 13시에 수술이 잡혓다
복귀버스가 11시30분이어서 행보관님께 전화를 드리니,
넌 가서 뒤졋다란 말과함께 끝나면 전화하라 하셧지 츤보관님..
암튼 열두시에 피엑스가서 크림우동한그릇하고 떨리는맘으로
대기타고 있었다.
그리고 13시.. 군의관이 소독약묻힌 거즈를 주더니
너 꼬추껍데기 까서 때좀 벗기고 오라햇다
진짜 치욕스러웟지만 하고왔지..
난 감돈포경이라 발*되도 까지지가 않은 병신꼬추여서 때가꼇음
그리고 긴장되는 순간.. 군의관님께서 한마디하셧다
''새꺄 저기 수술대가서 팬티까지 다 벗고 기다린다 나참 군대에서 포경수술하는 새끼는 군의관5년간 처음이다''
누워있으니 진짜 게이같이생긴 의무병이랑 같이오더라
군의관이 나는 꼬추에도 털이난 케이스라고 꼬추에난 털은 제거해주더라 그리고 의무병이 솜에 빠알간 소독약을 묻히곤 닦아주기 시작햇지
그리고 수술한 새끼들은 알겠지만 가장 고통스러운건 마취주사다
약 7방정도 맞은시점 내 긴장한 신음소리를 듣던 세미시스트는
1분가량 뒤에 내 오찐찌에 딱콩을 날리더니 아프냐 묻더라
'가..감각이 없습니다.. '
'응 좋아 자.. 간다 '
순간 느낌은 없지만 서걱..서걱..하는 정말 호성성님의 육성을
듣는것만 같아 모든 닭살이란 닭살은 다 돋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러곤 아프냐고 묻는 내게
감각이 없어서 제것이 아닌것만 같습니다라고 답해주니
슬며시 미소를 띄어주던 군의관님
요새는 컵을 안씌어준다며 거즈로 붕붕감은 내 꼬추..
약 3시쯤 행보관님이 껄껄거리며 날 데리러왔고
거짓말 안보태고 약 4시쯤 아랫도리가 따뜻해져오더라
긴장되며 보니 역시나 바지가 붉어져 있고
당황하여 군의관에게 전화를 거니 당장 오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내 직속상관인 행보관은 대구 언제가냐며 영내지구병원으로
가라 하셧다
외과 군의관이 소독과 다시 거즈를 붙여보고 상황을 지켜보자
하더군 역시나 씨발돌팔이들 밤열시되니 또 피가새더라
외과군의관이 마침 당직인날이라 아름다운 간호장교와 몇몇짓궃던
의무병들이 내 2차꼬추수술을 어씨스트하기 시작햇다
아*엿던 나는 이때 내 성기를 처음으로 여성에게 보여줬었지
역시나 약 일곱방정도 쓰라린 마취를 먹고 환자실로가
잠에 곤히 들었다 이날은 토요일.. 구라아니고 레알
학교장2스타가 방문햇다 이취임식한지 얼마안되서 잘 싸돌아*님
이때 내 꼬추 브리핑하던 귀여운 이비인후과군의관..
그리고 꿀을쪽쪽빨다가 월요일 다시 배차가 생겨 대통으로 가게되었다
비뇨기과 군의관이 내 꼬추보더니 노발대발하더군..
어떤놈이 이따구로 수술해놧냐고.. 전화로 존나 싸우더니
3차포경수술을 해야한다 하더구나
이때 간호장교가 선탑자로 되어 내 꼬추 실밥풀을때 비명소리를
실컷듣고는 개쪼개며 아파쪄여~ 하며 궁디팡팡해주더라
내 진료서를보던 의무병들은 감돈포경을 보며
포경이 감동받았다고 존나쪼개고 난 웃지도 울지도 못한상황에서
수술면담에 들어갔어
이때 정말 충격적인 3가지소식을 들었지..
이 수술은 진짜 마지막시도가 되어야하기때문에
모든 털을 제모하자꾸나
이 수술은 하반신마취로 하자꾸나
이 수술이 끝나면 소변보는게 힘들지도 모르니
요도에 소변관을 꼽아야 할거야
나는 속으론 눈물을 흘리며 동의를 하엿고
약 한달 입원서와 환의를 받게 되었다!!
요시! 꿀~시즌!!
그리고 어느 병동에들가니 침대가있고 팬티벗고 누우라더라
그리고 들어오던 똥씹은 표정에 한 의무병..
한손엔 크림과 한손엔 면도칼..
내 퉁퉁부은 꼬추를 보며 멋지다고 해준 그 의무병..
약 이십분이 지나니 정말 맨들맨들거리더라
나중 애인생기면 제모시켜봐라 진짜존나맨들거림
그리고 간호장교께서 들어오더니 링거를 꼽아주시고
바퀴달린 침대에 누워서 이동하게되었다
정말 추운 한 수술실로 입실.. 컴퓨터같은게 있었는데
노래를 골르라더라 그래서 그때 인기있던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와 티아라에 롤리폴리를 선택하고 긴장하며 누워있으니
약 다섯명정도 오더라 날 새우잠자는포즈로 눕히고는
척추에 주사를 놓았는데 그리 아프진않았음
약 3분뒤에 내허벅지를 꼬집었는데 느낌이 없어
수술강행
이삼십분가량 음악들으니 끝났다더라
근데 하반신마취해서 강원래체험했음
수술이 2시엿는데 하반신마취하면 8시간동안 누워있어야한다함
석식도 누워서 밥가져온거 누워서쳐묵쳐묵함
좆같은건 일어나게되던 10시가 취침시간이란거
아무튼 마취가풀리기 시작하니 꼬추가 존나좆같더라
그 요도소변관땜시 조금만 움직여도 존나 꼬추끝에 오줌걸려있는
좆같은 느낌이고 존나아픔
이날 링거갈아주러 밤에 다섯번정도 간호장교왔었는데
5번 다깨서 소변관 뽑아달라 사*햇음 절대군의관허락없인
안된다데 개년들이
암튼 담날 뽑게됐는데 이 씨발놈이 그아픈걸 그냥
손으로 확뽑아버림 이게 내생최고ㅇ고통이었다
그리고 그후 소변볼때마다 용암분출하듯 존나쓰라리고 아팟다
그리고 한달동안소독받고 퇴원해서 부대원들에게 개쪽당함
진짜 조금더 썰이남았지만 너무 길어져 여기서 마치겠음
또 털자랄때 따갑고 간지러운거 별로없더라
포경여러번하면 꼬추커진다는데 그런것도 없음
세줄요약!!
1.군생활할때 염증생겨 포경수술하게됨
2. 병신돌팔이들이 수술2번이나 잘못해서 3번함
3. 군대에서 수술하지마라 특히 꼬추랑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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