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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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8 03:10본문
별거없다
최근에 알았는데 내잦이위쪽에 흉터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전생에 다친건가 이러고 살다가
엄마가말해주더라 아기때 한쪽 불알없어서
아랫배 아래쪽에있던 불알 배째서 꺼낸두
불알집 째서 넣었다더라 씨발
거울로보니불알에 흉터있다씨발 개놀랬네 썅
그말듣고 정자가 다른사람의 반일어같아서
존나고민이다
아역시 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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