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뒤에서 담배빨다가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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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8 03:09본문
안녕 나는 그냥 별볼일 없는 좆중3이야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 싸질르려니까 엄청 어색하네 암튼 모발이니까 배려좀
이건 몇일전 친구새끼가 막걸리랑 담배들고와서 지하철역 뒤에 있는 우리 아지트? 가튼곳에서 술마시고 지랄하다가 어떤 우리중1학년이 찌른거얔ㅋㅋㅋ
그래서 경찰이 와서 이름이랑 다적어갓는데 우리는 다 명찰을 때고 다녘ㅋㅋ 그래서 다 이름 뺑끼치고 내가방 열엇는데 참고서 바께 없엇던지라 이름도 없곸ㅋㅋ
그래서 우린 신나게 민주화당하는 동안 그 중1 빡빡이새낀 집에가서 정의를 실천햇다며 존나 조아햇겟지.
암튼 진짜 쩌는건 그담날 우리가 학교에가서 그새끼를 찾은거야 빡빡이에다가 ㄴ중1 어제본애랑 똑같이 생긴거야
기분존나 잡쳐서 쎈척하면서 온갖 발악을 햇지 근데 막상 잡고나니까 존나 행복한데 잡아서 뭐해 라는생각이든거야 그래서 결국그냥 걔잇던돈12000원 뺏어서 아이스크림먹고 돌려보냄..
아 첨으로 써봣는데 진짜 재미없네 그래도 첨이니까 봐죠. 담부턴 제대러 써보*머 ㅋ
이건 몇일전 친구새끼가 막걸리랑 담배들고와서 지하철역 뒤에 있는 우리 아지트? 가튼곳에서 술마시고 지랄하다가 어떤 우리중1학년이 찌른거얔ㅋㅋㅋ
그래서 경찰이 와서 이름이랑 다적어갓는데 우리는 다 명찰을 때고 다녘ㅋㅋ 그래서 다 이름 뺑끼치고 내가방 열엇는데 참고서 바께 없엇던지라 이름도 없곸ㅋㅋ
그래서 우린 신나게 민주화당하는 동안 그 중1 빡빡이새낀 집에가서 정의를 실천햇다며 존나 조아햇겟지.
암튼 진짜 쩌는건 그담날 우리가 학교에가서 그새끼를 찾은거야 빡빡이에다가 ㄴ중1 어제본애랑 똑같이 생긴거야
기분존나 잡쳐서 쎈척하면서 온갖 발악을 햇지 근데 막상 잡고나니까 존나 행복한데 잡아서 뭐해 라는생각이든거야 그래서 결국그냥 걔잇던돈12000원 뺏어서 아이스크림먹고 돌려보냄..
아 첨으로 써봣는데 진짜 재미없네 그래도 첨이니까 봐죠. 담부턴 제대러 써보*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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