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에서 똥까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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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10 02:28본문
때는 바야흐로 5년전
미리 편의점에 들러 돈을 출금하고, 총알택시를 타고 슝 달려와 미아리 입구에 도착! 한놈을 차멀미로 구석탱이에서 오바이트를 줄줄 빼고있고한놈은 어디가 괜찬은지 레이다 돌리고있고, 아지매들은 잘해준다며 서로 조인해가려하는데마침 제 뱃속은 아까마신 술과 닭갈비가 내보내달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요.급똥중에 가장 위험한 설사가 마려운거였어요. 괄약근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던시기인지라 저는 솔직히 어디로 가든 큰 상관이 없었어요.레이다 돌리는 놈이 한군데를 포착 노콘과 서비스 흥정을 하고 들어가는데 저는 냅다 뛰어들어가"속이 울렁거려서 그러는데 화장실이 어디죠!" 를 외친 뒤 냅다 들어가 헛구역질을 하며 물똥을 주륵 주륵 내려 보냈어요.솔직히 똥싸고 가면 똥까시를 안해줄것 같았거든요.휴지로 나름 열심히 닦긴 닦고 나갔어요.
잡아놓은 방에 가니 동기놈들과 아가씨들이 있었어요.가장 늦게 온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어요.체구가 작고 귀염상인 와꾸를 가진 아가씨가 파트너였어요.테이블 위에 미지근한 맥주가 있었지만 마시지 않았어요.이제 본게임에 들어갈텐데 맥주따위 대수인가요.아가씨 일동 사내놈들을 벽에 일렬로 세운뒤 아가씨들이 바지를 내립니다.물티슈를 각 1장씩 뽑아 성난 ㅈㅈ와 사타구니를 닦습니다.아가씨들 열심히 펠라를 해줍니다.아가씨들이 로테이션을 돌면서 펠라를 마친뒤저를 잡고는 테이블 위에 눕힌뒤 젖꼭지부터 ㅈㅈ까지 제 전신을 애무합니다.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마친 뒤 각자 파트너들의 손에 이끌려 침대하나 딸린 단칸방에 들어갑니다.
침대 위에 저를 눕히고서는 물티슈를 제 항문을 슥슥 닦습니다.솔직히 이때 좀 찔리긴 했어요."엉덩이좀 들어볼래요"엉덩이를 들자 손으로는 제 ㅈㅈ를 위아래 위위 아래 대딸해주며, 혀는 저의 항문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합니다.그때부터였어요. 제가 똥까시에 빠지게 시작한게...엄청한 희열과 한편으로는 나 똥쌌는데!!! 라는 배덕감에 휩싸인체 애무가 끝나고, 삽입의 시간이 왔어요.작은 체구의 여성의 양발을 제 양 어깨위에 올리고 그녀를 마음껏 유린합니다.아까의 복수다!!! 파워풀하게 허리를 놀리며 열심히 박아줬어요.그때 알았어요. 제가 지독한 지루라는걸...결국 대딸로도 사정을 못한 저는 TIME OVER 완전 망했어요.그리고 집에와서 울면서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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