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녀 존나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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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10 02:28본문
내가 회사발령이 많아서 딴지역에 있을때
처음엔 존나 어색하기도 하고두세번정도 갔을땐 전부 그닥 맘에 안들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ㄷㄸ만 받았음그 영혼없는 ㄷㄸ받는데 그냥 그랬었음ㅋㅋ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한명 예약하고양치후 조그만 방에 입실후 여자를 기다리는데올때마다 긴장이 되는거..ㅋㅋㅋ
5분정도 지나자 여자가 들어왔는데외모는 가수 홍진영 닮았네? 일단 외모는 맘에 들었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붙임성도 좋고 잘웃어주고 막 앵기더라진짜 맘에 들었음 이날은 한시간만 예약해서 서로 ㅋㅅ하다가여자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엄청 보들보들하고크기도 꽉찬 비컵정도 되더라더 죽이는건 가슴빨고 애무해주는데진짜 여자가 너무 잘느끼는거!가슴애무만 하는데 몸이 막 활어처럼 파닥파닥거리고 부르르 떠는데진짜 애무할맛 나더라 ㅋㅋㅋ그러다가 내가 애무 받는데 정성껏 잘해줌그렇게 ㄷㄸ받고 마무리함
첫만남은 그렇게 가볍게 끝이났음근데 며칠 지나니깐 또 가고싶은거있지?ㅋ
그래서 또 예약하고 갔음그날도 한시간 예약하고 갔는데가기전에 그냥 돈 더 주고 이여자랑은ㅅㅅ한번 진짜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였음
입실후 여자가 들어왔고 나를 기억해주더라공ㅋ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도 좋고서로 ㅋㅅ도하고 ㅇㅁ도 해주고 역시 ㅇㅁ해줄맛 나는 여자더라ㅋㅋ분위기가 좀 후끈달아올라서 물어봤음다른 여자들한테 물어보니깐 돈더주면 ㅅㅅ도 한다는데 너도 하냐고그러니깐 하자그러네? ㅋㅋ
그말 끝나자마자 ㅍㅍㅋㅅ 하면서여자 슴가 존나 빨아주는데 여자애 몸이 진짜팔딱팔딱하는데 와 미치것드만ㅋㅋ밖에 소리들리면 안된다고 ㅅㅇㅅㄹ참는데더 꼴려서 진짜 내꺼 ㅍㅂㄱ 상태ㅋ
자세 바꿔서 내가 ㅇㅁ 받는데 내 ㅈㄲㅈ 빨아주는데 아.. 너무 부드럽게잘빠는거임내 ㅈㄲㅈ빨때 난 여자애 슴가 ㄲㅈ 손가락으로살살돌려주고 그러다가여자애가 ㅅㄲㅅ 해주기 시작함 내꺼 ㅈㅈ 입안에 넣고 부드럽게 왔다갔다하고긴머리 한쪽으로 넘기면서 내꺼 빠는 모습보는데개흥분되는거!다시 자세 바꿔서 여자애 팬티속에 손넣었는데완전 ㅂㅈ 홍수났음ㅋㅋㅋ물난리ㅋ진짜 손가락으로 개ㅆㅈ해주는데여자애 ㅆㅈ 하나로 갈려고 하는거임ㅋㅋ그래서 ㅂㅃ로 죽여놔야겠다 생각하고ㅂㅃ할려는데 ㅂㅃ못하게함 ㅠㅋㅋㅋ
그래서 ㅅㅇ할려고 ㅂㅈ에 ㅈㅈ갔다댔는데완전 젖어있어서 ㅈㅈ가 쑤욱 빨려들어감ㅋ넣자마자 개흥분되서 존나 ㅍㅅㅌ질하는데ㅅㅇㅅㄹ안낼려고 입막는 여자애보는데ㅅㅇㅅㄹ가 새어나오자나그것도 개흥분되더라그렇게 폭풍ㅍㅅㅌ질하는데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신호가 빨리오더라ㅠ그래서 ㅍㅅㅌ질중에 거친숨소리로여자애한테 나 니꺼 너무 기분좋아서빨리 쌀꺼같다고 한번 더 하고싶어 했더니ㅋㅋ빨리싸고 한번 더 하자하네ㅋㅋㅋㅋ그래서 존나 ㅍㅅㅌ질 하다가 배에다가내 ㅈㅇ 싸질렀음ㅋㅋ둘이 그렇게 한동안 뻗어있다가서로 닦아주고 시간이 촉박해서ㅅㅅ는 한번더 못하고여자애가 ㅅㄲㅅ 해주고 ㄷㄸ로 마무리함ㅋ
나가기전에 여자애한테너랑 진짜 ㅅㅅ할맛 난다고 그랬더니 그리좋았냐고 웃더라ㅋㅋ다음에 또 올께 그러고 ㅋㅅ하고 나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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