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혼자 라면끓여먹구 불알좀 긁적거리다가 딸*고 누워서 자는데 누가 벨을 존나눌르더라. 쪼그만 눈구멍으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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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8 03:11본문
자취방에서 혼자 라면끓여먹구 불알좀 긁적거리다가 딸*고 누워서 자는데 누가 벨을 존나눌르더라.
쪼그만 눈구멍으로 보는데 왠 귀여운여자애가 물한잔만 달라길래 시발 이게왠 횡제냐 하고 문열어줬는데
사각지대에 남자새끼도 한명 같이있었음. 뭐지?했는데 무슨 신천지 어쩌구저꺼구 새로운시대가 올꺼라면서 물한잔 얻어먹구 얘기좀 하고싶다길래
좀만 기다리라고 한다음 쫌쩐에 딸쳤던 휴지 몰래 물에 한번 담궈서 주니까 존나잘먹더라. 털도 한두가닥 넣었음. 컵이 검은색이라 안걸림.
방에 들어올라고하는거 나 힌두교라고 소냄새 난다고 뭐먹고왔냐고 드립치니까 뻥져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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