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골목길에서 본 여자 따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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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8 03:10본문
어제였음. 난 고2임.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이엇음. 그때가 한 7시 쯤. 지름길로 골목길을 다님. 꽤 으슥함. 학원은 큰 길가에 있고 난 골목길을 걷고 있었지. 근데 한 50미터 앞에서 희색 블라우스에 까만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딱 나타난거야. 얼굴은안보였지만 뒤태는 정말 예술이엇어. 그리고 밤이엇기때문에 블랙치마가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켰지. 속으로 와 죽인다... 생각하고 있다가 순간 저 여자를 확 만지고 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거야. 마침 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패션이엇거든. 성추행범에 빙의댄것같았음. 집에 가다말고 그 여자를 무작정따라갔음. 발소리없이. 조금 빠른걸음으로 그여자와 거리를 좁힌 뒤 엉*이부터 허벅지를 쭉 스캔했음. 허벅지가 탱글탱글했음. 우리동네 골목은 주황색가로등 아니고 백색임. 그여자는 내가 따라오고있다는걸모르고 계속 걷고 있엇음. 이어폰을 끼고있엇나 잘 기억이 안나네. 어쨋든 집이랑 정 반대 방향으로 가고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계속 따라갔다. 허벅지를 찰지게 때리까, 엉*이를 꽉 움켜질까, 아님 손을 넣어 팬티위를 긁어볼까 오만가지 야한생각을 하면서 발*가 점점 되고있엇음. .... 상상만 하다가 여자가 큰길로 나가는거야..안돼~~~~ 대행히 성추행범은안됏지만 쫄깃한 경험이엇다. 집에가다가 또 핫팬츠입은 중딩같아보이는 여자애들 봣는데 진짜 어두운곳에서 검은색옷 입으니까 내 시선에 자신감이 실리더라 중딩 다리 졸라 쳐다봣음. 그애도 내가 지 쳐다보는거 알고 뒤로 힐끔보고 갔음. 담엔 허벅지 찰싹 하고 튀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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