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업소가서 ㅅㅅ하라고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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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아내가 업소가서 한번 하고 오면 안되냐고 그래서
고민글 올렸던 유부충인데
아내가 왜 내게 그런말 했는지 이유 알았다.
댓글보고
아내가 바람피고있어서 죄책감때문에
나한테 업소에서 너도 섹스하고와... 이러는줄 알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내에게 목소리톤 좀 높여가면서 따졌거든?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좋아서
니가 다른남자랑 한다는거 생각만해도 가슴이 무너지는데
너는 어떻게 업소가서 다른여자랑 하고오라고 그런말을 할수 있느냐,
넌 정말 날 사랑하긴 하는거냐... 이런식으로 화내면서...는 훼이크고
약간 울먹거리면서 따지니까
아내가 이유 말해줬어.
아내가 자신도 나를 많이 사랑한대.
한결같이 나를 바라봐준점 너무 고맙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윽박질러도 항상 먼저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내게 너무 고맙대.
그치만 나랑 섹스는 하기 싫대.
내가 밤마다 아내한테 자꾸 ㅅㅅ하자고 보채니까
아내가 매일 그냥 밖에서 풀고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계속하다가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터져서 한번 말했는데
한번 말하고 나니까 이후엔 업소에서 ㅅㅅ하고 와라..란말 스스럼없이 나오더래.
날 너무 사랑하지만, 이상하게 나랑 ㅅㅅ 너무 하기싫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서 조금 슬펐는데
아내한테 이번주 평일날 시간내서 같이 정신병원 상담 받아보자고 말했어.
니가 나랑 왜 섹스하기 싫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너랑 헤어지기싫다고 어르고 달래서
이번주 금요일날 같이 시간내서 상담받기로 했다.
오늘 오후되면 병원에 전화해서 미리 예약할려고.
고민글 올렸던 유부충인데
아내가 왜 내게 그런말 했는지 이유 알았다.
댓글보고
아내가 바람피고있어서 죄책감때문에
나한테 업소에서 너도 섹스하고와... 이러는줄 알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내에게 목소리톤 좀 높여가면서 따졌거든?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좋아서
니가 다른남자랑 한다는거 생각만해도 가슴이 무너지는데
너는 어떻게 업소가서 다른여자랑 하고오라고 그런말을 할수 있느냐,
넌 정말 날 사랑하긴 하는거냐... 이런식으로 화내면서...는 훼이크고
약간 울먹거리면서 따지니까
아내가 이유 말해줬어.
아내가 자신도 나를 많이 사랑한대.
한결같이 나를 바라봐준점 너무 고맙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윽박질러도 항상 먼저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내게 너무 고맙대.
그치만 나랑 섹스는 하기 싫대.
내가 밤마다 아내한테 자꾸 ㅅㅅ하자고 보채니까
아내가 매일 그냥 밖에서 풀고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계속하다가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터져서 한번 말했는데
한번 말하고 나니까 이후엔 업소에서 ㅅㅅ하고 와라..란말 스스럼없이 나오더래.
날 너무 사랑하지만, 이상하게 나랑 ㅅㅅ 너무 하기싫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서 조금 슬펐는데
아내한테 이번주 평일날 시간내서 같이 정신병원 상담 받아보자고 말했어.
니가 나랑 왜 섹스하기 싫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작 그런 이유때문에 너랑 헤어지기싫다고 어르고 달래서
이번주 금요일날 같이 시간내서 상담받기로 했다.
오늘 오후되면 병원에 전화해서 미리 예약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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