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치욕받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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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다들 금딸하면 전립선염걸린다는 썰 본적있지? 말이되냐 그게
난 그게 븅신 딸쟁이들 합리화의 도구로만 생각했엇지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음
난 완전 금딸은 아니고 2주에 한번씩 딸쳤다
왜냐면 2주에한번이라도 안치면 몽정해서 자괴감 2배
그러다 토욜에 엄마 아빠 형 집비워서 토욜에 침
근데 사정을햇는데 정액에 검은색? 갈색? 이상한게 섞여 있더라
시바 이거뭐여 2초뒤 오만가지생각이 지나갔음
고자되나? 이게 말로만듣던 부랄괴사? 눈동자에 검은게 묻었나?
월요일까지 이틀동안 잠도 못잣다
아프지도않던 고환이 괜히 아픈거같고ㅠㅠ
몸은 피곡해지고 얼굴은 못생겨짐 은 아니고 원래 못생김
암튼 월요일되고나서 비뇨기과 갔음
의사한테 말했다 토요일에 자위하니까 갈색정액이 나왔다고
의사: ㅋㅋㅋㅋ
간호사: ㅋㅋㅋㅋ
나:ㅋㅋㅋㅋ
레알 의사새끼 비웃다가 급정색하더라
의사: 그렇게 심각한건 아닙니다. 오랫동안 사정을안하거나 너무자주 성관계를 가질경우 나타날수있습니다
다만 초음파검사를 해야합니다 이랫음
그래서 나 소변검사 하고 초음파검사 하러갔다
너네 그거아냐? 고환 초음파검사는 고환에 하는게아니라 항문에서 비춰보는거?
그럼 진짜 좆같이 생긴 막대기가지고온다 진짜 꼬추처럼생김
꼬추처럼생긴게 삽입하기 좋은가바
새우자세하고 항문에 플라스틱 좆을 집어넣는데 느낌은 마치 똥이랑 오줌 쌀꺼같아
그리고 휘저음ㅅㅂ 존나 치욕적이다
그다음 자세바꿔서 뒷치기자세하고 의사가 손가락 넣더라
또 휘저음 시발ㅋㅋ
그리고 고추에 슬라이드 글라스? 그 현미경으로 볼때 쓰는 유리를 갔다데고 의사가 먼가 나오길기다려
아마 인터넷에서만 보던 전립선액인거같은데 안나왔음
의사: 먼가 쌀꺼같은 느낌 안드세요?
나: 쌀꺼같아여
의사: 싸세요
그래도 안나왓어
의사 3초쯤 고민하더니 대딸해줌ㅋ 쿠퍼액 찍
의사도 멘붕
검사결과는 전립선에 작은 염증이있는데 걱정안해도된데
그것보다 중요한건 플라스틱좆 청소 존나 대충해
다음사람 나랑 간접섹스
의료계의 난봉꾼 플라스틱좆
그리고 숙제내줌 여기다가 다음주까지 정액받아오라고 뭐 담는거줌
금딸한다고 지랄하다가 좆같다
니네도 딸처라 av배우들이 비뇨기과의사보다 더 우리건강을 책임 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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