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여자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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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내가 26살때였어
나 그때 퇴근하면서 집에들어가기전에 담배피우고 집에 들어가는데 내방은 4층이야이렇게 반복하고 들어가는데그날이 느낌이 이상한거야담배피우면서 창밖에쳐다봤지창밖에 앞집이거든근데 4층인가 3층 유리에 비추는...여자가 있었어난 불끄고 담배피우는데여자가 암것도모르고 옷다벗고 다니더라나피곤해서 잘못봣나 해서 자세히봣어그 여자가 나 몇번본 애야쉬는날에 편의점에갈때마다 우연히 본여자거든얼굴은 귀엽고 입술이 분홍색이야ㄱㅅ이나 ㅇㄷㅇ 몸매비율이존나 좋아그때마다 따먹고싶다고집에가서 ㄷㄸ햇지근데 운좋게 창밖에 그여자가 벗기고다니는거본거야바로 그자리서 보면서 ㄷㄸ햇지몇일후에 편의점에서 뭐사고 계산하는데그여자가 서있는거야근데 그여자가 계산이 존나느려서답답해서 내가 먼저계산해도될까요라고말햇지그여자가 네 먼저하세요라고햇어근데 목소리가 진짜 쩔거든 감사합니다하고계산하고 나가려는데여자가 어떡하지 물건몇개뺀거야그때 기회다싶어서 돈빌려드릴까요?라고햇지근데 여자가 아니요 집에 두고와서 다시 집에갔다오면된다고 한거야그때 내머리가 풀회전해서 이렇게말햇지날이 더운데 두번이나 갔다오면서계산하지말고제돈빌려가세요어차피 우리동네 아니겠어요?다음에보면 그때주세요라고 말했지여자가 감사합니다 라고하고2만원 빌려갓어계산하고밖에나오는데서로 소개하면서 각각 집에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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