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같이 살고있는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난 지금 고2때부터 만난 여친이 지금도 4년째 진행형이야대학도 서로 원하는 전공이 달라서 그렇지 최대한 대학을 서로 가깝게 가려고 했지 난 사회복지 전공을 하고 여친은 미술을 전공했지 여친네 부모님은 여친이랑 막사귈때부터 알고 있었고 여친이랑 ㅅㅅ한것도 여친네 아버지는 알고 있었지여친가족들이 날 자주불러서 밥도 먹고 여친한테 언니 두분이 있는데 그분들도 동생처럼 대해주셨지 여친네 아버지는 의사시고 어머니는 공무원이시고 언니분중 첫째는 결혼한 공무원이시고 둘째는 백수 그리고 여친이 막내 부모님 직업이 있다보니 나름 부유하게 자랐고 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부족하게자랐지 그래도 어머니가 기죽지말라고 일부러 용돈도 넉넉하게 주셨지만 받기좀그랬지 그래서 중3때부터 알바 시작했고 월급받으면 집에 어느정도 드리고 동생들 용돈도 내가 줬지 넉넉하진않지만 그리고 알바때문에 중1부터 시작했던 운동을 고1말에 그만두게 되었지잡소리가 긴데ㅋㅋㅋ
이제 대학도 정해지고 한참 놀던시기에 여친네 부모님이 밥먹자고 불러서 갔지 갔는데 대뜸 여친이 나랑 자취하겠다고 여친가족들에 우리 엄마까지 있는데 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여친네 어머니하고 우리엄마는 모임에서 이미 알고있어서 친하심)난 머라는거냐면서 밥먹으라했는데 여친네 아버지가 그래 해라 하시는거 우리엄마랑 여친네 어머님하고 여친 누님들이 눈동그랗게 뜨고 지금 머라한건지 하고 여친 아버지보심ㅋㅋㅋㅋㅋ(이제 편하게 어머님 아버님이라 칭하겠음)아버님이 벌서부터 우리 막내딸 신혼집알아봐야하니까 내일부턴 바쁠거라고 하심ㅋㅋㅋㅋㅋ아버님이 담배를 피우셨는데 나보고 나오라하시더니 담배하나 주시더니 너 담배피는거 안다 펴라 하시는데 어떻게 피겠냐 그래서 그냥 아 전 나중에..하니까 안피면 우리딸 못볼줄알아 하시면서 협박하길래 아 넵 하고 바로 담배 물었지 (아버님이 장난을 좋아하시고 여친하고 누님들한테 정말 친구같은 아버지더라고)담배 숨기면서 피우는데 아버님이 막말로 너니 동거하면 애 안생기게 할수있냐? 하시는거야 난 당황해서 네?하니까(앞에 말했다시피 아버님은 나랑 여친이랑 ㅅㅅ한거 알거 계심)날 바라보시더니 하긴 지금까지 애없는거보면 잘하겠지 하시면서 혼잣말하시더랔ㅋㅋㅋㅋㅋ아버님이 담배 끄시길래 나도 끄니까 손내미시더니 넌 이제 진짜 우리 아들이다 우리 막내 울리면 죽일거라고 하시더니 잘부탁한다고 하시더라 먼가 감동이더라 손이 무척 따뜻하더라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란사람이 집이 힘들면 가출하던 사람이라 아버지란 사람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던거 바꿔준사람이 여친 아버지이기도 해)여운을 느끼는데 나한테 어깨동무하시더라 여친아버지가 키가좀크심 난170.8이고 아버님은 178?정도?어깨동무하시더니 들어가자 하시고 같이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에서 여자들끼리 막이야기하는데 둘이살면 어쩔거냐면서 꺄르륵 거리고 있더라ㅋㅋㅋㅋㅋ아버님이 문 벌컥 열면서 이미 방에서도 결정났네 하시더니 휴대폰으로 우리 대학 중간동내에 있는 자취방 알아보시더라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버님이 다 집에 내려주시더니 나랑 드라이브나 하자시더라 그래서 넵 하고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카페들어가서 이야기했지 자취방에대해서 가능하면 투룸을 잡거나 빌라로 할거라고 그말들으니까 부담스러워서 안그러셔도된다고 너무 부담된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원룸구해주면서 너네둘이 한방에서 자라고 해주겠니? 내가 방을 10개가 있는 집을구해줘도 둘이 한방에서 자겠지만 둘이 같이자렴 하고 원룸을 구해주진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할말이없더라구막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아버님이 첫째결혼할땐 사위새끼 패주고싶었다고 하시는데 소름돋더라ㅋㅋㅋ아버님이 이젠딸년들 진절머리난다고 빨리 남자만나서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랔ㅋㅋㅋㅋㅋ둘째누님영향이 큰듯어머님이랑 둘이좀 오븟하게 늦둥이라도 만들고싶다 하시더라ㅋㅋㅋ어머님은 40대초반 아버지는50대초반 나이차좀 나시고 우리 엄마도 4대초반으로 일직 결혼하셨지 여친네 부모님은 여친 어머니 중학생때 매우 과속하셔서 첫째 누님이 생겼다더고 하시더라ㅋㅋㅋㅋ
이제 대학도 정해지고 한참 놀던시기에 여친네 부모님이 밥먹자고 불러서 갔지 갔는데 대뜸 여친이 나랑 자취하겠다고 여친가족들에 우리 엄마까지 있는데 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여친네 어머니하고 우리엄마는 모임에서 이미 알고있어서 친하심)난 머라는거냐면서 밥먹으라했는데 여친네 아버지가 그래 해라 하시는거 우리엄마랑 여친네 어머님하고 여친 누님들이 눈동그랗게 뜨고 지금 머라한건지 하고 여친 아버지보심ㅋㅋㅋㅋㅋ(이제 편하게 어머님 아버님이라 칭하겠음)아버님이 벌서부터 우리 막내딸 신혼집알아봐야하니까 내일부턴 바쁠거라고 하심ㅋㅋㅋㅋㅋ아버님이 담배를 피우셨는데 나보고 나오라하시더니 담배하나 주시더니 너 담배피는거 안다 펴라 하시는데 어떻게 피겠냐 그래서 그냥 아 전 나중에..하니까 안피면 우리딸 못볼줄알아 하시면서 협박하길래 아 넵 하고 바로 담배 물었지 (아버님이 장난을 좋아하시고 여친하고 누님들한테 정말 친구같은 아버지더라고)담배 숨기면서 피우는데 아버님이 막말로 너니 동거하면 애 안생기게 할수있냐? 하시는거야 난 당황해서 네?하니까(앞에 말했다시피 아버님은 나랑 여친이랑 ㅅㅅ한거 알거 계심)날 바라보시더니 하긴 지금까지 애없는거보면 잘하겠지 하시면서 혼잣말하시더랔ㅋㅋㅋㅋㅋ아버님이 담배 끄시길래 나도 끄니까 손내미시더니 넌 이제 진짜 우리 아들이다 우리 막내 울리면 죽일거라고 하시더니 잘부탁한다고 하시더라 먼가 감동이더라 손이 무척 따뜻하더라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란사람이 집이 힘들면 가출하던 사람이라 아버지란 사람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던거 바꿔준사람이 여친 아버지이기도 해)여운을 느끼는데 나한테 어깨동무하시더라 여친아버지가 키가좀크심 난170.8이고 아버님은 178?정도?어깨동무하시더니 들어가자 하시고 같이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에서 여자들끼리 막이야기하는데 둘이살면 어쩔거냐면서 꺄르륵 거리고 있더라ㅋㅋㅋㅋㅋ아버님이 문 벌컥 열면서 이미 방에서도 결정났네 하시더니 휴대폰으로 우리 대학 중간동내에 있는 자취방 알아보시더라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버님이 다 집에 내려주시더니 나랑 드라이브나 하자시더라 그래서 넵 하고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카페들어가서 이야기했지 자취방에대해서 가능하면 투룸을 잡거나 빌라로 할거라고 그말들으니까 부담스러워서 안그러셔도된다고 너무 부담된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원룸구해주면서 너네둘이 한방에서 자라고 해주겠니? 내가 방을 10개가 있는 집을구해줘도 둘이 한방에서 자겠지만 둘이 같이자렴 하고 원룸을 구해주진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할말이없더라구막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아버님이 첫째결혼할땐 사위새끼 패주고싶었다고 하시는데 소름돋더라ㅋㅋㅋ아버님이 이젠딸년들 진절머리난다고 빨리 남자만나서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랔ㅋㅋㅋㅋㅋ둘째누님영향이 큰듯어머님이랑 둘이좀 오븟하게 늦둥이라도 만들고싶다 하시더라ㅋㅋㅋ어머님은 40대초반 아버지는50대초반 나이차좀 나시고 우리 엄마도 4대초반으로 일직 결혼하셨지 여친네 부모님은 여친 어머니 중학생때 매우 과속하셔서 첫째 누님이 생겼다더고 하시더라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