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녀 원정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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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1년전 얘기고 20대 중반임우선 나는 여자한테 좀 먹히는 스타일이야 이목구비 하나하나 따지면 못생겼는데 뭔가 이것들이 합쳐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건지 좀 평타이상 까지 가거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암튼 SNS는 심심하기도 하고 실친들 위주로 소통하면서 자주 하는편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제주도여자가 친구추가가 온거야 근데 몸매 존나 좋고 얼굴도이뻐 그래서 광고계정 인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닌거같애 난 단지 궁금해서 메세지로 말을 걸어봤지 "저 어떻게 아세요?" 한동안 읽고 답장없더니 1시간쯤 뒤에 잘못눌러져서 자기도 모르게 걸어진거 같대 그래서 더이상 할말도 없고 제주도년 엮여서 뭐하나 싶은거야 참고로 나는 부산인임. 그러다 2틀정도 뒤에 얘가 카페서 사진을 올렷는데 한국사 능력평가 책펴놓고 공부하고있더라 나도 그거 공부하던 시절이었거든 그래서 그거 공부하시냐고 나도 그거 공부한다고 다시 말붙여서 그때부터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친해졌다나랑 동갑인거야 친구먹기로 하고 번호도교환하고한달정도 진짜 친하게 지냈다 거의 맨날 전화하고 카톡하고ㅋㅋㅋ그러다보니까 정이 드는거야 얘도 그랬나봐 보고싶긴했는데 제주도 가는게 막상 쉽진 않았어 그러는 와중에 뜬금없이 나 다음주말에 너 보러 부산간다? 비행기표도 다 예약했어 이러는거ㅋㅋㅋ나야 땡큐지 미리 간좀 보려고 너 오면 잘곳없잖아 어디서자냐고 이러니까혼자 찜질방가서 자겠단다 그러지말고 위험한데 나랑 놀다가 밤에 술도 한잔하고 방잡고 편하게 자자고 이러니까 고민 좀 하더니 알겠다더라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왔어
그 여자가 오기로 한날 되었고 아침부터 존나 설레더라 전화해보니 공항가고 있다더라고 공항으로 마중 나간다니까 번거롭게 그러지말고 해운대 가고싶으니까 해운대에서 바로 보자더라 내리면 택시타고 바로 간다고
나도 천천히 씻고 준비하고 시간 맞춰서 나갔지 해운대에 모 카페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생글생글 웃으면서 오더라 핫팬츠에 타이트한 민소매티 입고 왔는데 실루엣부터 몸매 개지림..역대급 여자였다 지금 생각해봐도ㅋㅋ밥 먹고 손잡고 바다구경도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진도찍고 야한만남 이런게 아니고 진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기분이였다부산은 해운대.광안리 쪽은 모텔값이 비싸고 대연 사거리쪽이 방값이 싸 시설도 괜찮고 그쪽으로 이미 갈생각이었거든 저녁쯤 대연동으로 넘어가서 영화 한편 보고 나왔는데 장마철일때라 비가 존나 오는거야 뭐 더 할수도있었는데 어쩔수없이 모텔 입성각 이였다 비가 존나 왔거든 진짜들어가는길에 술도사고 야식으로 치킨도시키고 들어갔지 치킨오는동안에 둘다 비에 젖어서 존나 찝찝했는데 각자 샤워 마치고 가운만 입고 에어컨틀고 예능 재방 보면서 치킨에 소주 마시는데 개꿀맛이더라
소주를 3병 사왔는데 2병째 부터 여자애 취기 오른게 확 티나더라 ㅋㅋ얼굴 빨개져가지고 계속 깊은숨쉬고 그만 마시려 하는거 좀 더 먹여야 겠단 생각에 한병도 마저 까서 빠르게 마셨지 다 먹고 치우니까 혼자 양치하더니 누워있대? 나도 양치하고 옆에 누웠지 그전부터 난 이미 풀ㅂㄱ상태ㅋㅋㄱㅋ누워서 팔베개 하고 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키스 가슴 쭉쭉 나가더라 막힘도 없이 ㅆㅈ까지 가고 딱 최종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막더니 우리 사귀는사이도 아니잖아~ 이러는거야그래서 말로 꼭 해야 아냐고 좋으니까 만나고 데이트하고 이러는거지~ 하니까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이러길레 ㅇㅇ하고 바로 박았다 얘 몸매가 어떻냐면 가슴 존나 크고 개미허리에 골반 진짜 서양급이다 실력도 진짜 명기였음입으로도 잘하고 허리도 잘쓰고 나는 서로 앉은상태에서 마주보고 하는 자세 좋아하는데 그거 리듬 맞추는년 별로 못봤거든 개잘맞춤 와..그날 한 3번했을거야ㅋㅋ끝내고 자다가 그냥 박으면 바로 반응해줌 그러고 다음날 낮에 밀면 먹고 제주도 보냈다 근데 장거리 연애 할 자신도없고 걔는 확실한 사이를 원하는데 난 그러기싫어서 걍 당분간 공부열심히 하자 하고 연락끊음 연락처는 있는데 연락안함
그 여자가 오기로 한날 되었고 아침부터 존나 설레더라 전화해보니 공항가고 있다더라고 공항으로 마중 나간다니까 번거롭게 그러지말고 해운대 가고싶으니까 해운대에서 바로 보자더라 내리면 택시타고 바로 간다고
나도 천천히 씻고 준비하고 시간 맞춰서 나갔지 해운대에 모 카페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생글생글 웃으면서 오더라 핫팬츠에 타이트한 민소매티 입고 왔는데 실루엣부터 몸매 개지림..역대급 여자였다 지금 생각해봐도ㅋㅋ밥 먹고 손잡고 바다구경도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진도찍고 야한만남 이런게 아니고 진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기분이였다부산은 해운대.광안리 쪽은 모텔값이 비싸고 대연 사거리쪽이 방값이 싸 시설도 괜찮고 그쪽으로 이미 갈생각이었거든 저녁쯤 대연동으로 넘어가서 영화 한편 보고 나왔는데 장마철일때라 비가 존나 오는거야 뭐 더 할수도있었는데 어쩔수없이 모텔 입성각 이였다 비가 존나 왔거든 진짜들어가는길에 술도사고 야식으로 치킨도시키고 들어갔지 치킨오는동안에 둘다 비에 젖어서 존나 찝찝했는데 각자 샤워 마치고 가운만 입고 에어컨틀고 예능 재방 보면서 치킨에 소주 마시는데 개꿀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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