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보G 만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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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3:13본문
때는 초등학교 4학년 때즈음
엄마가 목욕탕을 가자고했다 엄마손을잡고
동네 목욕탕을 갔다 얘가 몇살이냐고 아줌마가
묻자 엄마가 초등학교1년이라며 구라를쳣다
아줌마가 알앗다며 수건2개를주심 알면서도 봐준것같다 ㅇ 옷을벋고 목욕탕문을열자 전부다
할매미들 밖에 없음 ㅡㅡ 졸라 실망했엇다
몸을불리러 온탕에들어갔는데 할매미들이
꼬추좀 보자면서 실실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무서워서 도망가버렸다 냉탕에 쪼그려있다가
11시쯤돼니까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냉탕에 앉아서 구경 하던중 낯이익은 여자애가 밖에서 옷을벋고 있엇다 안경을 집어 쓰고 봣더니 씨풋
옆반 여자애였다 엄마와 같이 들어오는데 봊이가
핑크색이였다 내가본건 다 할매미들 거무튀튀한 보ㅇ지였는데 씨바 어쨋든 여자애 눈에 안띄게 돌아*니느라 힘들었다 ㅇ온탕에 눈에안띄게 잇었는데 갑자기 피곤해서 졸다가 누워있는데가 있길래 그쪽으로 갔다
옆에는 아줌마들이 자고있엇다 누우려다가
거무튀튀한 봊이가 만져보고싶어서 만지고있엇는데 아줌마가 소리지르더니 내머리를때리고 엄마어딧냐면서 소리를지름 엄마는 날데리고 도망치듯이 목욕탕을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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