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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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8 03:12본문
안녕 썰게이들아
폰으로 쓰는거니까 오타있으면 알아서 맞춰봐라
때는 내가 좇고딩1 여름이었다
나와 친구 2명 그리고 우리학교 여자년 3명이랑 놀토에 술을 마시기로 약속을 잡앗다
난 남중을 나왓기때문에 이런경험은 2살짜리 꼬마 좇털만큼도 없엇다 한마디로 발정났었다ㅇㅇ
내친구중 턱이 존나 사각형이라 박경림이라고 불리는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부모님이 제사때문에 시골내려간다고 놀토날 집이 하루 비었다
우리중 존나 눈치빠른놈이 있는데 그새가 소주5병하고 라면5개짜리2개를 사서 박경림 집에 왓다
남자는 다모엿으니 그날밤 좃을 다스릴 년들만 부르면 시작이었다
박경림이 여자애들중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라고 햇다
나는 방망이질치는 심장을 침착하게 다스리며 여자들이 오길 기다렸다
좀 기다리니 여자애3명이 도착햇는데 한명은 레알 강민경삘인데 두명은 씨발 지금 생각해도 항마력빠진다
강민경닮은년을 보고 이년ㅇㅣ랑 오늘밤 섹을 한다는걸 상상만하니까 좃이 콘크리트마냥 단단해졌다
그년은 옷도 존나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으니까,
다같이 술3병을 조졌을때쯤 살짝 취기가 돌았다
내 주량은 1병뿐이기에 마시는둥 마는둥해서 약간 알딸*한 그런 상태엿다
아*를 만취상태에서 깨면 존나 후회할거 갇아서;;
강민경도 살짝취기가 도는지 허리를 살살 비꼬더라 그걸보고 또 난 씹꼴;
남은 2병도 다 조지고 조금 쉬고있는데 박경림이 술 더사러 간다는거임
그때 바로 씹오크 족장에미 클래스 오크년이 같이 나가자는거임
속으로 존나 기분좋았다
나머지 한오크년은 걍 꽐라가 댐 지혼자 물쳐마시듯 처먹었으니까 ㅋㅋ
후아 거리면서 한숨돌ㅁ는데 강민경년이 날 빤히 바라봄
걔가 갑자기 바람좀 쐬다 오자는거임
난 속으로 아싸호랑나비를 복창하며 콜이라고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존나 개어색하게 내려옴
둘이 아파트 벤치에서 그냥 이런저럭 이야기 나눳음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도 분위기라 섹드립도 날렸음 좋아하더라
근데 섹드립을 너무 많이 치니까존나어색해 하는겅ㅁ
그냥 난 바로 아이컨택들어감
한10초하고 바로 키스 돌입함
내현란한 8자혀돌림과 잠깐잠깐 그년의 유두를 농락해줌
슬슬 손을 밑으로 뻗어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어줌
아하..
터져나오는 그년숨소리때문에 좃이 풀발상태가됨
바로 치마를 벗김 ㄱ그때가 새벽두시쯤이어서 사람도 엄ㅅ음
그녀을 벗기고 내바지를 황급히 벗어 내렷다
근데 그때 내바지속에 동전이 있었는데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그 동전이
빙글빙글 멈추지가 않더라
폰으로 쓰는거니까 오타있으면 알아서 맞춰봐라
때는 내가 좇고딩1 여름이었다
나와 친구 2명 그리고 우리학교 여자년 3명이랑 놀토에 술을 마시기로 약속을 잡앗다
난 남중을 나왓기때문에 이런경험은 2살짜리 꼬마 좇털만큼도 없엇다 한마디로 발정났었다ㅇㅇ
내친구중 턱이 존나 사각형이라 박경림이라고 불리는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부모님이 제사때문에 시골내려간다고 놀토날 집이 하루 비었다
우리중 존나 눈치빠른놈이 있는데 그새가 소주5병하고 라면5개짜리2개를 사서 박경림 집에 왓다
남자는 다모엿으니 그날밤 좃을 다스릴 년들만 부르면 시작이었다
박경림이 여자애들중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서 오라고 햇다
나는 방망이질치는 심장을 침착하게 다스리며 여자들이 오길 기다렸다
좀 기다리니 여자애3명이 도착햇는데 한명은 레알 강민경삘인데 두명은 씨발 지금 생각해도 항마력빠진다
강민경닮은년을 보고 이년ㅇㅣ랑 오늘밤 섹을 한다는걸 상상만하니까 좃이 콘크리트마냥 단단해졌다
그년은 옷도 존나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으니까,
다같이 술3병을 조졌을때쯤 살짝 취기가 돌았다
내 주량은 1병뿐이기에 마시는둥 마는둥해서 약간 알딸*한 그런 상태엿다
아*를 만취상태에서 깨면 존나 후회할거 갇아서;;
강민경도 살짝취기가 도는지 허리를 살살 비꼬더라 그걸보고 또 난 씹꼴;
남은 2병도 다 조지고 조금 쉬고있는데 박경림이 술 더사러 간다는거임
그때 바로 씹오크 족장에미 클래스 오크년이 같이 나가자는거임
속으로 존나 기분좋았다
나머지 한오크년은 걍 꽐라가 댐 지혼자 물쳐마시듯 처먹었으니까 ㅋㅋ
후아 거리면서 한숨돌ㅁ는데 강민경년이 날 빤히 바라봄
걔가 갑자기 바람좀 쐬다 오자는거임
난 속으로 아싸호랑나비를 복창하며 콜이라고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존나 개어색하게 내려옴
둘이 아파트 벤치에서 그냥 이런저럭 이야기 나눳음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도 분위기라 섹드립도 날렸음 좋아하더라
근데 섹드립을 너무 많이 치니까존나어색해 하는겅ㅁ
그냥 난 바로 아이컨택들어감
한10초하고 바로 키스 돌입함
내현란한 8자혀돌림과 잠깐잠깐 그년의 유두를 농락해줌
슬슬 손을 밑으로 뻗어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어줌
아하..
터져나오는 그년숨소리때문에 좃이 풀발상태가됨
바로 치마를 벗김 ㄱ그때가 새벽두시쯤이어서 사람도 엄ㅅ음
그녀을 벗기고 내바지를 황급히 벗어 내렷다
근데 그때 내바지속에 동전이 있었는데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그 동전이
빙글빙글 멈추지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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