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같이 살고있는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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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10 02:30본문
때는 대학교 입학식때였어 난 14학번ㅋㅋㅋ입학때 커다란 체육관에서 그냥 다모였더라구알고보니 한건물에 같이 수업듣는 과별로 입학식이 이루어 진거더라구(우리 건물엔 사회복지 물치과 치위생과 간호과 임상병리과 였나 잘은 기억안나지만) 입학식때 좀 추웠어 그래서 패딩입고 온애들이 많더라구 나는 검정 면바지에 와이셔츠에 니트 코트 입고 패딩은 그냥 어깨에 걸치고 있었지원래 패딩은 안입으려했는데 여친이 집에서 같이 나올때 춥다고 챙겨준거ㅋㅋ이제 입학식 진행한다고 과에 맞춰 서라더라 제일앞엔 선배인지 조교인지 모르겠는데 사회복지과 푯말을 들고 있어더라고 그래서 제일 앞에서 서있었지 시간이 지나니까 쭉서고 앞에 푯말들고 있던 사람이 자기는 조교라고 사회복지과냐고 묻길래 네 하니까 넌 꽃받이겠다 하더라 그래서 네??하고 뒤돌아보니까 여자애들만 줄서있더라 한편으론 행복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교누나랑 이런저런이야기 하고 제일 먼저 친해진거같다 입학식끝나고 폰을보니까 11시반 이더라 체육관나가는데 어깨에 걸쳐있던 패딩을 잡아당기길래 아머여 하고 돌아보는데 여친이 내패딩입고있더라ㅋㅋㅋ여친은 까만 스키니에 위엔 그냥 나름 따닷하게 입는다고 셔츠에 가디건에 코트입었는데 추워보이드라 내패딩이 커 많이 나한테도 큰에 여친이 입으니까 손도 안보이고ㅋㅋㅋ허벅지 까지 내려오더라ㅋㅋㅋ그런데도 입어놓고 따듯하다고 웃는데ㅋㅋㅋㅋㅋ사랑스럽더라ㅋㅋㅋ 왜 여기있냐고 물어보니까 입학식이 내일이라고 가던도중에 우리 학교로 왔다더라ㅋㅋㅋ내패딩 손나오는 쪽으로 손넣어서 손잡고 체육관 밖으로 나와서 학교구경좀할까 하고 계단 올라 가려는데 조교누나 마주쳤다 누나가 여자친구? 하길래 네 여자친구요 하고 여친한테 우리과 조교님이야 하니까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고 학교 구경좀 시켜달라해서 셋이서 돌아다녔지그사이에 여친하고 조교누나하고 친해져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학교안에 카페로 가서 커피마시고 있었지 (난 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묵음)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조교 누나가 나보고 자취해??라고 물어보길래 넹 하니까 여자친구보고 ㅇㅇ씨는?하는데 여친이 저 얘랑 같이 살아요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나나 누나나 당황했는데 누나가 그렇구나 하더니 조교누나 전화울리더니 전화받고 학과장님이 불러서 가야한다길래 넴 하고 여친하고 근처에서 밥먹고 집갔지 문열고 들가서 옷 벗고 정리하고 여친은 박스티에 짧은 반바지 입고 난 그냥 츄리닝바지에 티입고 여친이 누워서 티비보는거 뒤에가서 한손은 허리감싸고 한손은 머리 받치고 티비봤지 그러다 여친 몸으 한번 쭉보는데 잘빠졌어 역시 허리라인이나 골반이나 어후 허리감싸던 손으로 티안으로 손넣고 배좀 만지작하니까 간지럽다길래 위로 올려서 ㅂㄹ 안으로 손넣고 만지작거리가 거슬려서 ㅂㄹ위로 올리고 만지고있었지 ㅈㄲㅈ도 좀 만지는데 여친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고 이미 나는ㅂㄱ상태고 내가 여친뒤에있으니까 목선이 보이는데 목선도 이쁘길래 목에다 뽀뽀하고 애무?했지 여친 숨소리도 좀 거칠어지고 하길래 목에다가 게속 하면서 손을 내려서 바지랑 ㅍㅌ위로 바로 손넣었지 ㅂㅈ만지는데 아직 젖어있진않았더라구 여친이 내 손빼더니 내쪽으로 몸돌리더니 여친이 먼저 ㅋㅅ하더라 난 다시 바지랑 ㅍㅌ안으로 손넣고 만지는데 점점 젖는거야 나는 진즉 ㅍㅂㄱ 여친 바지랑 치마랑 같이 벗기고 여친 ㅂㅃ했지 여친이 내머리 잡고 막 ㅅㅇ하더라고 여친이랑 ㅅㅅ 할때마다 먼가 새롭다 ㅂㅃ하는데 내ㅈㅈ가 바지를 뚤을 기세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바지랑 ㅍㅌ내리고 여친ㅂㅈ에 대고 문질렀지 여친이 내 목 잡아당기더니 ㅋㅅ하길래 바로 넣고 박았지 좀 하다보니 거실이여서 그런지 춥더라 그래서 여친을 공주님안듯 안아서 방으로가서 침대에 눕히고 ㅋㅅ했지 ㅋㅅ하다가 해보고싶었던 자세가있었다 여자가 그냥 일자로 업드려있고 그상태로 남자가 뒤에서 하는거 해보고싶어서 여친 뒤로 돌리고 여친 아랫배쪽에 배게 놓고 보니까 엉덩이만 보이더라 보고있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려하니까 여친이 벌려주더라ㅋㅋㅋㅋㅋ그래서 좀 보면서 있으니까 여친이 부끄러우니까 빨리하라더라 그래서 침대옆에서랍에서 ㅋㄷ꺼내서 끼우고 했는데 처음해보는자세라 그런지 첨엔 잘안돼더라 빠지기도하고 그렇게 좀하다보니 익숙해지고나니 여친이 ㅅㅇ소리를 미친듯 내더라고 난 여친 허리라인 엉덩이 사이로 내ㅈㅈ가 들어갔다 나오고하는걸보는데 뒷치기랑은 다른느낌이더라고 여친이 힘들더길래 정상위로 바꾸고(역시는 역시지 난 전상위가 좋아)가슴도 만지도 박으면서 여친 신음소리내는표정허리라인 보는게 좋아 그러다가 쌀거같길래 여친이랑 키스하면서 ㅅㅈ했지 그렇게 좀 ㅋㅅ하다가 ㅋㄷ빼고 잘 묶어서 버리고 뒷정리 하고 밥 시켜먹고 티비보다가 야한장면 나오길래 꼴려서 또 ㅅㅅ하고ㅋㅋㅋㅋㅋ그 다음날 학교가서 자기소개하고 1학기 중간시험 끝나고 선배들이나 조교누나 교수님 다친해졌을쯤 조교누나가 동거남이라고 이야기해서 1학기동안은 이름보다 동거남이라고 더많아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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