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후장개통해놓고 ㅅㅍ 삼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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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0-01-10 02:30본문
23살에 복학해서 21살짜리 2학년 후배 사귐처녀는 아니었고 새내기때 첫남친이랑 아다뗐다함별상관 안하다가 어느날 뭔가 존나 억울한거그래서 그날 조르고 졸라서 후장을 땀당연히 존나 아파하고 나도 후장은 처음이라 존나 화끈거리고 아팠음근데 왠지 섹스할때마다 후장생각이 나는거그래서 또 졸라서 한번더함 그렇게 몇번 하다가어느날부턴가 내가 후장의 참맛을 느껴버려서 계속 하자고 조름얘가 나 많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후장을 좋아하는게 눈에보이니까 걍 잘 대줌그렇게 한달쯤 잡고 맨날 섹스하면서 훈련하듯 후장개통하니얘도 후장의 참맛을 알아버림
그러다가 몇달전에 싸워서 헤어졌는데어제 연락와서 만났더니 항문의 맛을 못잊겠다고지금 남친한테 항문 해달라기 뭔가 꺼려진다고 하더라나는 막 못잊을정도는 아니었는데암튼 그래서 또 후장따줌앞으로도 후장따달리고 할일 계속 생길듯하다
지금 걔는 23임뭐 암튼 지금만나는애 평생따먹고싶으면 후장 개통해서 어느경지까지 올려놔라그거 한번하면 절대 못잊음
그러다가 몇달전에 싸워서 헤어졌는데어제 연락와서 만났더니 항문의 맛을 못잊겠다고지금 남친한테 항문 해달라기 뭔가 꺼려진다고 하더라나는 막 못잊을정도는 아니었는데암튼 그래서 또 후장따줌앞으로도 후장따달리고 할일 계속 생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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