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놈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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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10 02:29본문
진짜 존나 쌀거같아서
'씨발 창놈아 더 박아 혀로 빨던가 씨발'
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성매매 처음해본 순진아다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그냥 쌀것말것같음 부르르함을 가진채 나도 가만히 있었음그 순간 머리속으로는 체력이 안돼면혀나 손가락으로 하라고 시킬까아니면 내가 지금 손으로 존나 부벼서 오르가즘 느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너무 씹밝히는년같아서 참았음
그리고 그 창놈이랑 둘이 누워서 있는데창놈이 잘생기고 몸이 좋아서 내가 고민고민하다가 안아버렸음 //ㅅ//물론 이놈은 창놈이지만 껌데기는 반반해서 그런 마음이 들었음그러니까 직업마인드 ㅅㅌㅊ인데 나를 더 끌어안고 우리는 알몸으로 안고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나 : 근데여 몇살이세요?창놈 : 30초반이에요 ㅎㅎ;;나 : 몇살인데여?창놈 : 31살이요나 : 우앙 동안이에여.. 근데 코가 진짜 이뻐요(이 창놈새끼가 존나 잘생겨서 계속 쳐다봤다)창놈 : 수술했으니까 이쁘져 ㅋㅋ;;
나 : 진짜요?? (사실 알고있었따 씨발창놈아 그냉 해주는 말이었어) 되게 자연스러운데 진짜 이뻐요(나도 모르게 후빨 타임 시작함)
창놈 : 고마워여 ㅎㅎ나 : 눈도 진짜 이뻐요... 눈은 안한거죠?창놈 : 네 코만 했어요;;
이렇게 나는 창놈과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갔다내가 있는쪽에 에어컨이 직빵으로와서 좀 추워서 덜덜 떠니까창놈이 직업의식이 있는지 나를 바싹 안아주고 추워요? 하면서 이불덮어주고 다정했음창놈 ㅅㄹㅎㅈ!
내가 오빠 인기 많을거같아여 하니까별로 없어요;;ㅎㅎ 하면서 겸손모드 시작함그리고 뭔가 외로워서 내가 창놈새끼 꼭 껴안구 부비부비하니까창놈새끼 직업정신 발동해서 또 나 안아주고 둘이 지랄났음
그렇게 누워서 한 1시간동안 노가리까고 놀았음솔직히 이 씨발새끼 젖꼭지도 빨고 싶었는데진짜 꿋꿋하게 참았음키스는 솔직히 더러워서 못하겠더라 창놈이라 ㅇㅇ
나한테 이런거 어떻게 알게됐냐고 해서구글에서 보고 알게됐다니까xxxx? 이라고 함그래서 헐 어떻게 알아여? 하니까 거기 유명하다고 함그러면서 나한테 막 소개를 시켜주는거얌;;연습생들이 하는곳이 있는데거기 진짜 사이즈 잘나온다고 해서이미 후기방에서 그곳을 본 나는거기 좋다고는 하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하니까 그렇긴 하다고함
나한테 씨발..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게이 출장도 자꾸 알려주고인스타도 알려주고나는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그냥 민망할까봐 반응해주고와~ 몸이 좋네요~ (존나 씹엄꺽정같이 생긴 게이들) 호응해주고 그랬음
그리고 먼저 씻으러간다 그래서 그 새끼 씻으러간 사이에씨발 못다푼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클리 위에 손가락을 존나 부벼서 가려고 하는데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멈췄음,, 하 시발
창놈이 나오더니 수건이 없다구이거 쓰라고 하면서 나 주고지는 내가 아까 씻었을때 쓴 수건 썼음,,, 창놈마인드 ㅅㅌㅊ다정했음
난 씹창난 ㅂㅈ 씻고 나왔음옷입구 계좌이체해서 창놈한테 계좌 찍으라고해서 13만원 보내주는데
나한테 음료수 안먹냐구해서 아 그래영? 먹을래여 하니까또 직업정신 투철하게 다 따줘서 공주님처럼 마시고 내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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